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한국공항은 1999년 비상장사인 한국항공과 합병 이후 항공기 지상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90%를 지상조업 부문이 차지하고 있으며, 항공기 급유업, 항공화물 취급업, 정비사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천공항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항에 영업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에어코리아를 통해 항공여객 탑승수속, 출입국 지원, 운항관리 등 항공사 위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지게차 및 배터리 렌탈 플랫폼 런칭과 대한항공 등과의 공동 일본 지상조업사업 진출로 비지상조업 부문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글로벌 안전 인증이 한국공항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2009년 IATA 지상조업 안전감시(ISAGO) 인증을 취득한 이후 2024년까지 9회 연속 갱신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2011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국제 항공 운송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조업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50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와 조업 품질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장기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외국 항공사를 고객으로 유치하였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조업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2025년부터 지게차 및 배터리 렌탈 플랫폼을 런칭하고 일본 지상조업사업에 진출함으로써 기존 항공 관련 사업의 수익성 변동성을 완화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