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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0053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5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모나미는 필기구와 컴퓨터소모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모나미 등급 변화 추이

모나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C → 7월 10일 D → 8월 14일 C → 8월 28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나미 핵심 정량 지표

PBR0.34
PSR0.22
영업이익률-4.96%
부채비율152.16%
EPS-542원
BPS4,004원
매출액(TTM)1,188억원
영업이익(TTM)-59억원
당기순이익(TTM)-10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나미는 1963년 설립되어 필기구와 컴퓨터소모품을 만들고 파는 회사예요. 우리가 학교나 사무실에서 쓰는 볼펜, 매직, 색연필 같은 문구류가 모나미의 주요 제품이에요. BP153이라는 볼펜은 모나미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써본 필기구라고 생각하면 돼요. 또 PARKER나 WATERMAN 같은 프리미엄 필기구도 판매하고 있어요. 문구류 외에도 프린터 잉크카트리지와 토너 같은 컴퓨터소모품도 주요 사업이에요. 프린터를 쓸 때 필요한 잉크나 토너를 공급하는 사업이라고 보면 쉬워요.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도 시작해서 (주)모나미코스메틱을 통해 화장품을 만들고 팔고 있어요. 해외로도 진출해서 태국에 Monami(Thailand) Co., Ltd.를 두고 있고, 중국에도 상해모나미문화용품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내에는 서울에 본사가 있고, 여러 지역에 판매 법인과 제조 시설을 두고 있어요. 모나미는 문구 산업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지만, 최근 몇 년간 시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디지털화로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전통 문구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모나미도 온라인 B2C(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특판상품(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 상품)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예요. 모나미는 1963년부터 60년 넘게 필기구를 만들어온 회사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아요. BP153 볼펜처럼 여러 세대가 써본 제품들이 있어서, 브랜드 인지도가 아주 높아요.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건, 같은 제품이라도 모나미 제품이면 더 잘 팔린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덜 들이면서도 꾸준히 팔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에요. PARKER나 WATERMAN 같은 프리미엄 필기구를 판매하면서 고급 시장도 공략하고 있어요. 이렇게 대중적인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갖춘 포트폴리오는 여러 고객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구조예요. 문구류만 팔던 회사에서 컴퓨터소모품(잉크카트리지, 토너), 화장품, 특판상품, 온라인 B2C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시장이 나빠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어요.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특히 온라인 B2C 채널은 전통 유통 채널이 축소되는 시대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해외 진출 경험이에요. 태국, 중국 등 여러 나라에 자회사와 판매 법인을 두고 있어서, 국내 시장이 어려워질 때 해외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어요. 문구는 전 세계 어디서나 필요한 기본 제품이라, 해외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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