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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0044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39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서울식품은 냉동생지와 피자 같은 간편식 제품을 만드는 제빵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으며, 빚이 자산보다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서울식품 등급 변화 추이

서울식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서울식품 핵심 정량 지표

PBR1.47
PSR0.64
영업이익률-0.5%
부채비율172.03%
EPS-44원
BPS682원
매출액(TTM)622억원
영업이익(TTM)-3억원
당기순이익(TTM)-1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서울식품은 제빵사업과 환경사업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식품 회사예요. 제빵사업이 주력 사업인데, 냉동생지와 피자 같은 간편식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냉동생지라는 건, 빵의 반죽을 미리 만들어서 급속으로 얼린 후 필요할 때 해동해서 구워내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집에서 냉동 만두를 꺼내 데우는 것처럼, 소비자나 식당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예요. 피자도 마찬가지로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에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추세가 생겼는데, 서울식품은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냉동생지와 피자 사업을 확대해왔어요. 통신판매, 대형마트, 급식시장, 호텔, 레스토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일본과 대만 같은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을 하고 있어요. 국내 제빵 시장에서는 삼립식품, 샤니, 기린, 서울식품 같은 회사들이 주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고, 이들 회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서울식품은 자동화 시설과 공조 시설에 투자해서 대량생산 능력을 갖추고 고급화·차별화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해왔어요. 다만 최근에는 시장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회사의 실적이 크게 나빠진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1인 가구 증가, 바쁜 일상,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냉동생지와 피자 같은 제품은 이런 트렌드에 정확히 맞춰진 상품이라, 시장 자체가 커질 여지가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편의점 도시락이나 간편식 시장이 계속 커지는 것처럼, 냉동 제빵 제품도 같은 흐름을 탈 수 있다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예요. 통신판매, 대형마트, 급식시장, 호텔, 레스토랑 등 여러 곳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일본과 대만 같은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하고 있어요. 한 곳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채널을 갖춘 덕분에, 어느 한 채널이 어려워져도 다른 채널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건 마치 한 가게에만 물건을 팔지 않고 여러 가게에 팔아서 위험을 분산하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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