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에이는 자동차 시트를 전문으로 만드는 자동차부품 회사예요. 자동차 시트라는 건 우리가 차를 탈 때 앉는 의자 부분인데, 단순한 의자가 아니라 안전성, 편안함, 내구성을 모두 갖춰야 하는 정밀한 부품이에요. 회사는 광주와 화성에 시트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주와 울산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주요 고객사는 기아와 현대 계열사들인데, 광주 시트사업부는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 EV5 같은 기아 차종의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요. 독점 공급이라는 건, 이 회사만 그 차종의 시트를 만들어 공급한다는 뜻이라 안정적인 수주를 보장받는 거예요. 화성 시트사업부는 무쏘 스포츠, 렉스턴 같은 KG모빌리티 차종과 K9, EV9, 아이오닉 9, PV5 같은 기아 고급 차종의 시트를 공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신규 차종 PV7과 코나 후속 모델(SX3)의 시트 수주도 따냈어요. 자동차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현대, 기아 같은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납기 요구를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산업이에요. 디와이에이는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4년간 노사분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아와의 협력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요. 자동차 시트 사업은 완성차 업체와의 장기 계약이 중요한데, 이 회사는 기아와 현대 계열사라는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큰 강점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완성차 업체와의 안정적인 공급 관계예요. 디와이에이는 기아와 현대 계열사에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요. 독점 공급이라는 건, 특정 차종의 시트를 이 회사만 만들어 공급한다는 뜻이라,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 없이 안정적으로 수주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예요. 스포티지, 셀토스, K9, EV9 같은 기아의 주요 차종들이 이 회사의 고객이라는 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완성차 업체와의 관계가 탄탄하다는 뜻이에요. 또한 신규 차종 PV7, 코나 후속 모델 같은 새로운 수주를 계속 따내고 있어서, 앞으로도 공급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완성차 업체와의 계약은 보통 여러 해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 따낸 신규 수주는 앞으로 몇 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노사 안정성과 운영 신뢰도예요. 24년간 노동조합과의 분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건,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에요. 자동차 시트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 라인에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양만큼 공급되어야 하는데, 만약 파업이나 분규가 생기면 완성차 업체 전체의 생산이 멈출 수 있어요. 그래서 완성차 업체들은 공급업체를 선택할 때 기술력뿐 아니라 노사 안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봐요. 이 회사가 24년간 무분규를 유지한 건,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상생과 협력을 추구해온 결과라고 볼 수 있고, 이는 완성차 업체로부터 신뢰받는 공급업체라는 평가로 이어져요. 또한 기아의 KMC 안전보건공생협력 프로그램에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건, 회사가 단순히 부품을 공급하는 관계를 넘어 완성차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예요.
세 번째 강점은 생산 역량 확대예요. 광주와 화성의 기존 공장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최근 인주와 울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이는 신규 차종 수주가 늘어나면서 생산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에요. 새로운 공장을 짓고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건 큰 투자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회사가 자신 있게 본다는 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자동차 시트의 설계도 바뀌고 있는데, 이 회사가 신규 공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생산 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