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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에이(0028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35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D)

디와이에이는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자동차부품 회사예요. 기아와 현대 등 완성차 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57% 늘며 성장 신호가 또렷해요. 다만 재무 안정성이 약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디와이에이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에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C+ → 8월 21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에이 핵심 정량 지표

PER0.79
PBR0.54
PSR0.04
ROIC42.91%
영업이익률4.97%
부채비율704.29%
EPS950원
BPS1,382원
매출액(TTM)9,410억원
영업이익(TTM)468억원
당기순이익(TTM)44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에이는 자동차 시트(자동차 의자) 전문 제조업체예요. 1989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우리나라 신흥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회사로,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시트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기아와 현대 계열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자동차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요. 광주시트사업부는 스포티지(NQ5), 셀토스(SP2), 봉고(PU), EV5(OV1) 같은 기아 차종의 시트를 광주사업장에 독점 공급하고, 캐스퍼(AX1)와 캐스퍼 일렉트릭 차종의 시트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공급하고 있어요. 화성시트사업부는 무쏘 스포츠와 렉스턴 차종을 KG모빌리티에 공급하고 있으며, K9(RJ), EV9(MV), 아이오닉 9(ME), PV5(SW) 같은 기아 소하리사업장 차종의 시트도 공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신규 차종 PV7(LW)과 코나 후속(SX3) 모델을 수주하면서 인주공장과 울산공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자동차 시트는 단순해 보이지만 안락함, 내구성, 안전성을 모두 갖춰야 하는 정밀 부품이라, 완성차 업체의 엄격한 기술·품질·납기·가격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요. 디와이에이는 24년간 무분규를 실현하고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완성차 업체와의 안정적인 공급 관계예요. 기아와 현대 계열사에 시트를 독점 공급하는 것은, 한 번 납품 관계가 맺어지면 차량 생산이 계속되는 한 꾸준한 주문이 들어온다는 뜻이에요. 마치 식당이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단골 손님처럼, 완성차 업체가 자동차를 만드는 동안 계속 시트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스포티지, K9, EV9 같은 기아의 주력 차종에 시트를 공급하고 있어서, 이들 차종의 판매가 잘되면 디와이에이의 매출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예요. 최근 신규 차종 PV7과 코나 후속 모델을 수주한 것은 기아가 디와이에이를 신뢰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생산 역량 확대와 공급망 다각화예요. 광주, 화성, 인주, 울산 등 여러 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어서, 한 지역의 문제가 생겨도 다른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갈 수 있어요. 또한 기아뿐 아니라 KG모빌리티 같은 다른 완성차 업체에도 공급하면서 고객 기반을 다각화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고객사와 여러 공장을 갖춰두는 건, 한 고객사의 주문이 줄어들거나 한 공장에 문제가 생겨도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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