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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001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섬유/의류 · 시가총액 2,39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A+)

비와이씨(BYC)는 1946년 창사한 국내 내의 업계의 선도 기업이에요. 메리야스류 제품을 주로 만들고 있는데, 안전성이 정말 탁월하고 품질도 양호한 회사예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27% 가까이 내려가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BYC 등급 변화 추이

BY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BYC 핵심 정량 지표

PER18.75
PBR0.55
PSR1.39
ROIC27.12%
영업이익률9.81%
부채비율38%
EPS2,043원
BPS69,293원
매출액(TTM)1,719억원
영업이익(TTM)169억원
당기순이익(TTM)17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비와이씨(BYC)는 1946년 8월 광복 직후에 창사한 국내 내의 업계의 역사 깊은 기업이에요. 내의라는 건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을 말하는데, 이 회사는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다양한 내의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1958년에는 국내 최초로 4단계 사이즈 체계(85, 90, 95, 100호)를 구축했고, 같은 해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으며, 1964년에는 업계 최초로 내의를 수출하면서 국내 내의 산업을 주도해왔어요. 현재 비와이씨는 제조업(도소매 포함), 건설업, 임대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지만, 주업종은 여전히 제조업이에요. 메리야스류 제품을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생산하는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원재료 선택부터 최종 품질 검사까지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품질을 더 엄격하게 통제할 수 있고, 외부 공급업체에 의존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9001을 획득했으니, 국제 수준의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비와이씨는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경로를 운영 중이에요. 브랜드별로 제품 컨셉과 타켓을 차별화해서,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의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건설업 부문에서는 건축도급공사와 자체분양공사를 하고 있고, 보유 부동산을 통해 임대사업도 영위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분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분야에서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어두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신뢰도예요. 1946년 창사 이래 거의 80년을 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해온 회사라는 건, 그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는 뜻이에요. 특히 1958년 업계 최초 KS마크 획득, 1964년 업계 최초 수출 같은 이력은 단순한 과거 영광이 아니라, 이 회사가 얼마나 오랫동안 품질을 지켜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예요. 내의 같은 생활용품은 한 번 좋은 제품을 쓰면 계속 그 브랜드를 찾는 경향이 있는데, 비와이씨는 그런 고객 충성도를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온 거예요. 마치 할머니가 쓰던 제품을 손녀도 쓰는 것처럼, 세대를 거쳐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춘 수직 통합 구조예요. 많은 의류 회사들은 원단을 사 오고, 외주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요. 하지만 비와이씨는 원단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품질 관리가 훨씬 엄격해질 수 있고, 각 공정마다 철저한 품질 검사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외부 공급업체의 가격 변동에 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원재료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구조는 마치 식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두 직접 하는 음식점이 외부 공급에 덜 흔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ISO 9001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것도 이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다양한 브랜드와 유통경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타켓으로 하는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각 브랜드의 컨셉과 타켓을 차별화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한 브랜드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주고, 다양한 소비자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요. 또한 제조업 외에도 건설업과 임대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서, 내의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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