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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00012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운송/물류 · 시가총액 17,47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택배 및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종합 물류 기업으로, 3PL(제3자 물류), 항만하역, 운송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평가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높은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강점이나, 최근 6개월 모멘텀 약세와 산업 평균 대비 낮은 수익성이 개선 과제입니다.

CJ대한통운 등급 변화 추이

CJ대한통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B+ (7월 6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CJ대한통운 핵심 정량 지표

PER10.33
PBR0.37
PSR0.14
ROIC4.84%
영업이익률3.23%
부채비율144.44%
EPS7,418원
BPS209,427원
매출액(TTM)127,526억원
영업이익(TTM)4,123억원
당기순이익(TTM)1,828억원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종합 물류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L사업부문은 3PL(제3자 물류) 기반의 W&D(Warehousing&Distribution) 사업, 항만 터미널 운영 및 항만하역 사업, 산업재 중심 P&D(Port&Delivery)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W&D 사업은 CPG, D2C, 제약,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운송 로봇, 다관절 로봇,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D 사업은 국내 최대 항만인프라를 기반으로 선석 보유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택배사업부문은 일일 최고 약 9.2백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포함한 6개 Hub터미널과 다수의 Sub터미널을 운영합니다. 2025년 1월부터 휴일배송이 가능한 '매일 O-NE'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사업부문은 109개의 종속회사를 통해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와 자동화 기술입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TES 기반의 운송 로봇, 다관절 로봇, e-Commerce용 합포장 기술, W-Navi, MPS 등 무인화 및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항만 운영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국내 최대 항만인프라를 보유하고 선석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항만과 창고를 연계한 통합 물류 서비스로 운송 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e-Commerce 시장 대응 역량입니다. 차세대 택배시스템 'LoIS Parcel'을 통해 일일 최대 2천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11개의 상온 e-Fulfillment 센터와 1개의 저온 e-Fulfillment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패키징, 디지털트윈 기술,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eFLEXs' 등을 적용하여 e-Commerce 시장의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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