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종합 물류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L사업부문은 3PL(제3자 물류) 기반의 W&D(Warehousing&Distribution) 사업, 항만 터미널 운영 및 항만하역 사업, 산업재 중심 P&D(Port&Delivery)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W&D 사업은 CPG, D2C, 제약,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운송 로봇, 다관절 로봇,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D 사업은 국내 최대 항만인프라를 기반으로 선석 보유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택배사업부문은 일일 최고 약 9.2백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포함한 6개 Hub터미널과 다수의 Sub터미널을 운영합니다. 2025년 1월부터 휴일배송이 가능한 '매일 O-NE'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사업부문은 109개의 종속회사를 통해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와 자동화 기술입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TES 기반의 운송 로봇, 다관절 로봇, e-Commerce용 합포장 기술, W-Navi, MPS 등 무인화 및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항만 운영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국내 최대 항만인프라를 보유하고 선석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항만과 창고를 연계한 통합 물류 서비스로 운송 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e-Commerce 시장 대응 역량입니다. 차세대 택배시스템 'LoIS Parcel'을 통해 일일 최대 2천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11개의 상온 e-Fulfillment 센터와 1개의 저온 e-Fulfillment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패키징, 디지털트윈 기술,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eFLEXs' 등을 적용하여 e-Commerce 시장의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