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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9501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6,47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코오롱티슈진은 세포 유전자 기술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40% 넘게 내려갔어요. 임상 진행 상황과 사업 정상화 신호를 꼼꼼히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코오롱티슈진 등급 변화 추이

코오롱티슈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오롱티슈진 핵심 정량 지표

PBR116.88
PSR1,387.89
영업이익률-396.91%
부채비율561.65%
EPS-4,397원
BPS770원
매출액(TTM)55억원
영업이익(TTM)-219억원
당기순이익(TTM)-3,65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오롱티슈진은 1999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우리나라 중소 기업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세포 유전자 기술 신약개발 기업이에요. 회사의 핵심은 TG-C Platform이라는 자체 개발 기술인데, 이건 세포와 유전자를 이용해 새로운 신약을 만드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건축에서 설계도를 만드는 기술처럼, 신약 개발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술이에요. 현재 이 기술을 바탕으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이에요) 임상 3상(약이 실제로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예요)을 진행 중이고, 고관절 골관절염 치료제는 임상 2상(효과와 안전성을 더 자세히 보는 단계예요), 퇴행성 척추 디스크질환 치료제는 임상 1상(처음 사람에게 투여해 안전성을 보는 단계예요)을 진행하고 있어요. 신약 개발은 보통 임상 1상→2상→3상을 거쳐 FDA 승인을 받는데, 이 과정이 5~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들어가요. 그래서 신약 개발 회사들은 임상이 진행되는 동안 돈을 벌 다른 사업이 필요한데, 코오롱티슈진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Health & Beauty 사업과 와인 같은 음료를 소매하는 Liquor & Beverage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복합유통사업은 신약 개발이 완성될 때까지 회사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 거예요. 정리하면, 코오롱티슈진은 미래의 신약 개발 성공을 기대하면서 현재는 건강식품과 음료 판매로 버티고 있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포 유전자 기술 플랫폼의 차별성이에요. TG-C Platform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독점 기술로, 여러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무릎 골관절염, 고관절 골관절염, 척추 디스크질환처럼 다양한 퇴행성 질환에 같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건, 한 번 개발한 기술로 여러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가지 요리 기법을 여러 음식에 응용하는 것처럼, 기술의 활용 범위가 넓을수록 회사의 가치도 커져요. 특히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가 FDA 임상 3상에 진입했다는 건 기술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는 신호라, 향후 신약 승인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복합유통사업을 통한 현금 창출이에요. 신약 개발은 성공할 때까지 돈을 쓰기만 하는 사업인데,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판매 사업이 있으면 그 수익으로 신약 개발 비용을 일부 충당할 수 있어요. 이건 신약 개발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매출이 완전히 0이 아니라 55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최소한의 현금 흐름이 있다는 뜻이라 회사가 완전히 망하지는 않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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