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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023910) 주가 — 재무 상위 2% · S등급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62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A+ / 성장 C+ / 안전 S)

대한약품은 기초의약품과 영양수액제를 만드는 제약 회사예요. 안정적인 수익성과 탄탄한 재무 구조가 돋보이는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특히 자본 효율성과 안전성이 산업 평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며, 현재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48.8% 내려와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대한약품 등급 변화 추이

대한약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A → 8월 14일 S (10월 2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한약품 핵심 정량 지표

PER5.97
PBR0.52
PSR0.72
ROIC15.5%
영업이익률14.2%
부채비율16.62%
EPS4,526원
BPS52,392원
매출액(TTM)2,235억원
영업이익(TTM)317억원
당기순이익(TTM)27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한약품은 병원과 의원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의약품을 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약 회사예요. 설립 이후 수십 년간 의료 현장의 필수 의약품을 공급해온 기업이라고 보면 돼요. 회사가 만드는 주요 제품은 수액제와 앰플제인데, 수액제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맞는 링거 같은 주사액이고, 앰플제는 작은 유리병에 담긴 주사약을 말해요. 또한 환자들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수액제도 생산하고 있어서, 병원에서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기초 의약품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OTC(일반의약품) 부문으로도 사업을 확대했는데, 렌즈세척액이나 염화나트륨액 같은 세척액을 약국에서 팔고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구할 수 있어서 회사의 판매 채널을 더 넓혀주고 있어요. 동남아 국가들로의 수출도 꾸준히 진행 중이라,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실적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08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11억원, 순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했어요. 회사는 2005년에 4,500평 규모의 KGMP 시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국제 수준의 우수 제조 기준을 만족하는 생산 시설이에요)을 갖춘 신규 생산라인을 증축했고, 2013년부터는 구공장을 허물고 8,000평 규모의 새로운 공장을 지었어요. 2014년 6월에 자동화창고와 신공장 건물을 완공해서 지금까지 사용 중이라,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2016년에는 수액백제품(수액을 담는 큰 백 모양의 용기예요) 자동화 생산라인까지 구축해서, 원가를 줄이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기초의약품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지위와 필수 의약품 공급 역할이에요. 병원과 의원에서 매일 사용하는 수액제, 앰플제, 영양수액제 같은 제품들은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기초 의약품이라, 의료 현장이 존재하는 한 꾸준한 수요가 있어요. 마치 밥과 반찬처럼 의료 현장에서 항상 필요로 하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필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회사라는 신뢰가 쌓여 있어서, 경기 변동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수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OTC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약국 시장까지 진출했으니, 판매 채널이 병원뿐 아니라 약국으로도 다양화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현대화된 생산 시설과 자동화 체계예요. 2005년 KGMP 시설 증축, 2014년 신공장 완공, 2016년 수액백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같은 일련의 투자를 통해, 회사는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국제 수준의 우수한 생산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8,000평 규모의 신공장과 자동화창고를 갖춘 덕분에 대량 생산과 품질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고, 이는 원가 절감으로도 이어져요. 자동화 생산라인이 갖춰지면 같은 양을 만들어도 사람이 할 일이 줄어들어 비용이 내려가고, 그 비용 절감이 이익으로 쌓이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효율적인 생산 체계는 경쟁사보다 더 낮은 가격에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해줘요.

세 번째 강점은 수출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예요. 동남아 국가들로의 수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서, 국내 시장의 성숙도에 따른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기초의약품뿐 아니라 렌즈세척액, 염화나트륨액 같은 OTC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으니,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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