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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에스팜(464280) 주가 — 재무 상위 6%인데 10년 고점 -90%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2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B)

티디에스팜은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에요. 최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0% 이상 급증하며 수익성이 극도로 개선되고 있고, 매출도 40% 이상 성장하고 있어요. 가치(B+등급)와 안전(B등급)이 견조하고 성장(A등급)도 우수한데, 최근 6개월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약물전달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티디에스팜 등급 변화 추이

티디에스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티디에스팜 핵심 정량 지표

PER6.81
PBR0.72
PSR1.01
ROIC16.16%
영업이익률15.96%
부채비율26.57%
EPS854원
BPS8,090원
매출액(TTM)318억원
영업이익(TTM)51억원
당기순이익(TTM)4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분야에서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에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이라는 건, 피부를 통해 약물을 체내로 천천히 전달하는 기술을 말해요. 우리가 감기약을 먹을 때 입으로 삼키지만, 이 회사의 기술을 쓰면 약을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로 약물을 지속적으로 몸 안에 흡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가 약을 먹는 것을 깜빡하지 않게 할 수 있으며, 약물의 농도를 치료 효과 범위 내에서 계속 유지시켜 약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약물전달시스템은 개량신약 기술이라, 기존 약물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제형으로 만드는 거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티디에스팜의 주요 사업은 이 TDDS 기술을 바탕으로 제약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일이에요. 대부분의 제약회사는 자체적으로 모든 약물을 만들기보다는, 티디에스팜 같은 전문 제조업체에 위탁해요. OEM(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방식으로 다른 회사의 상표를 붙여 만들기도 하고, ODM(제조업자 자체개발생산) 방식으로 자체 개발한 제형을 제약회사에 팔기도 해요. 이렇게 B2B(기업 간 거래) 방식으로 제약회사들에게 약물을 공급하는 구조라, 일반 소비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지만 업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약물전달 기술은 진입 장벽이 높아서, 한번 기술을 확보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게 이 사업의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력이에요. 약물을 피부를 통해 체내로 전달하려면, 약물이 피부 장벽을 뚫고 혈관에 도달해야 하는데 이건 정말 까다로운 기술이에요. 약물의 분자 크기, 지용성, 수용성 등을 고려해서 제형을 설계해야 하고, 약물이 피부에서 얼마나 빨리 흡수되는지를 정밀하게 조절해야 해요. 마치 약물이 피부라는 문을 통과해서 혈관이라는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하도록 길을 만드는 것처럼 생각하면 돼요. 티디에스팜은 이 기술을 오랫동안 개발해온 회사라, 제약회사들이 자신들의 약물을 TDDS 형태로 만들고 싶을 때 찾는 전문가가 돼 있어요. 이런 기술력은 특허로 보호되고, 한번 확보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게 큰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OEM/ODM 사업 모델의 안정성이에요. 티디에스팜은 제약회사들로부터 약물 제조를 위탁받아 만드는 구조라,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요. 대신 이미 효과가 증명된 약물들을 더 좋은 형태로 만들어주는 일을 하니까, 신약 개발의 실패 위험도 작고 매출도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또한 한번 제약회사와 거래를 시작하면 계속 같은 약물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고객 이탈 위험도 낮아요. 마치 식당이 한 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면 손님이 계속 찾아오는 것처럼, 좋은 제형을 만들어주면 제약회사가 계속 주문을 주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최근 실적 개선이에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0% 이상 급증했다는 건, 회사가 만드는 약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는 뜻이에요. 이건 티디에스팜의 기술과 제조 능력을 제약회사들이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매출도 40% 이상 성장하고 있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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