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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489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69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A / 성장 A+ / 안전 C+)

바이오비쥬는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만드는 수출 전문 바이오 기업이에요. 2025년 5월 코스닥 상장한 따끈따끈한 신규 상장사인데, 성장성이 정말 뛰어나고 수익성도 우수해요. 매출이 40% 이상 늘고 있고 영업이익도 31% 이상 증가하며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56% 떨어진 만큼 가격 매력을 함께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바이오비쥬 등급 변화 추이

바이오비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바이오비쥬 핵심 정량 지표

PER19.08
PBR2.73
PSR4.68
ROIC14.13%
영업이익률24.98%
부채비율6.86%
EPS603원
BPS4,210원
매출액(TTM)363억원
영업이익(TTM)91억원
당기순이익(TTM)8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되어 2025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이에요. 회사명을 2019년 바이오비쥬로 변경했으니, 창립 초기부터 지금의 사업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는 뜻이에요. 올해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신설해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3개사로 늘렸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모회사(바이오비쥬)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이렇게 해외 법인을 늘리는 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신호라고 보면 돼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판매하는 거예요. 히알루론산이라는 건 피부에 수분을 머금게 해주는 천연 물질로, 피부 탄력과 윤기를 되살리는 데 쓰여요. 스킨부스터는 이 성분을 피부에 직접 주입해서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용 제품이고, 필러는 주름을 채워주는 미용 시술 제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피부 미용 시술에 쓰이는 의료용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칸도럽 세럼, 아세나르트 아쿠아 같은 제품과 코레나 프리미엄, 칸도럽 필러 같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피부과나 미용 클리닉에서 의사들이 환자에게 시술할 때 쓰는 전문 의료용품이라, 일반 소비자가 마트에서 사는 화장품과는 다른 카테고리예요.

바이오비쥬는 수출 전문 기업이라는 게 특징이에요.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을 주 무대로 삼고 있다는 뜻이에요. 미용 시술 시장은 한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바이오비쥬는 이런 글로벌 수요를 노리고 있어요. 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에 해당하니,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올해 베트남과 중국 법인을 신설한 것도 이런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의 차별화된 기술력이에요. 스킨부스터와 필러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인데, 바이오비쥬는 이 분야에서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같은 브랜드 제품들을 개발했어요. 의료용 미용 제품은 안전성과 효과가 매우 중요한데, 이런 제품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예요. 특히 신규 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창립 이후 꾸준히 제품 개발에 투자해온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한 점이에요. 미용 시술 시장, 특히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 시장은 한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에서 매년 10~20% 이상 성장하고 있어요. 바이오비쥬는 수출 전문 기업으로 이미 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올해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신설해서 현지 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요. 신규 상장사가 벌써 해외 법인을 늘리는 건 글로벌 성장 전략이 명확하다는 신호예요. 마치 한국 기업이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노리고 사업을 설계한 셈이라고 보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이에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24.98%로 매우 높아요. 100원어치 제품을 팔면 약 25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인데, 이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이에요. 이렇게 높은 이익률이 나오는 건 제품의 부가가치가 높고, 원가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신규 상장사가 이 정도 수익성을 내고 있다는 건 사업 모델이 탄탄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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