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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31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과 항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자큐보정이라는 국산신약 37호로 이미 허가를 받았고, 매출이 작년 대비 211% 급증하며 성장 중이에요. 다만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59%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는 편이고, 영업이익률 20.8%로 수익성도 양호해요. 지금은 신약 개발 진행 상황과 임상 결과를 함께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

온코닉테라퓨틱스 등급 변화 추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핵심 정량 지표

PER21.78
PBR7.23
PSR6.28
ROIC74.64%
영업이익률20.77%
부채비율5.09%
EPS537원
BPS1,619원
매출액(TTM)846억원
영업이익(TTM)176억원
당기순이익(TTM)24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과 항암 분야의 글로벌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미충족 의료 수요라는 건, 현재 시장에 있는 약으로는 충분히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이 있다는 뜻이에요. 당사는 바이오신약 대비 개발 비용과 상업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분자 화합물(Small molecule) 기반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저분자 화합물이라는 건, 분자 크기가 작아서 몸에 흡수되기 쉽고 만들기도 상대적으로 간단한 신약 형태를 말해요. 마치 큰 기계를 만드는 것보다 작은 부품을 만드는 게 더 빠르고 싸다는 이치와 비슷해요.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핵심 제품은 자큐보정이에요. 이 약은 P-CAB 기전의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 치료제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음식을 삼킬 때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과 위궤양 치료제로 신약품목허가를 완료했어요. 국산신약 37호라는 건, 한국에서 개발한 신약 중 37번째라는 뜻이라 국내 제약 산업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예요.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많은 환자가 있는 가장 흔한 소화기계 질환이에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가 정말 많고 증상이 심하면 심장마비처럼 느껴지는 가슴 통증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져요. 전 세계 시장 규모가 20조원 이상으로 정말 크다는 점이 이 회사의 사업 기회를 보여줘요.

당사는 또한 항암 분야에서도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에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항암 기전이라는 건, 암세포의 특정 약점을 공략해서 암세포만 죽이는 방식의 신약 개발 기술을 말해요. 이렇게 여러 질환 분야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서, 한 가지 신약이 실패해도 다른 파이프라인이 있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회사 설립 이후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과 항암 분야에서 저분자 합성신약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쌓아왔다고 공시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이미 허가받은 신약 자큐보정의 상용화 진행이에요. 자큐보정은 단순히 개발 중인 약이 아니라 이미 신약품목허가를 완료한 제품이라, 이제부터는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단계예요. 신약 개발은 보통 10년 이상 걸리고 수조 원대의 비용이 드는데, 이미 허가 단계를 넘었다는 건 그만큼 위험을 줄였다는 뜻이에요.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은 전 세계 20조원 이상의 거대 시장이라, 이 약이 제대로 팔리면 회사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무대에 올라선 배우가 이제 연기로 평가받는 단계에 들어선 것처럼, 자큐보정도 이제 시장에서의 실제 판매 성과로 평가받는 시점이 온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저분자 합성신약 기술의 독보적 역량이에요. 당사는 소화기질환과 항암 분야에서 저분자 화합물 신약 개발에 특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저분자 신약은 바이오신약(생물학적 제제)보다 개발 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들어서, 같은 돈과 시간으로 더 많은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저분자 신약은 먹는 약 형태로 만들기 쉬워서 환자 입장에서도 편하고, 제약사 입장에서도 유통과 보관이 간단해요. 이런 기술 역량이 있으면 앞으로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라, 회사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된다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신약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예요.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 분야의 자큐보정이 있으면서 동시에 항암 분야의 신약도 개발 중이라, 한 가지 약이 실패해도 다른 약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신약 개발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예상 밖의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효과가 기대보다 낮을 수 있어서, 여러 개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하는 게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당사가 여러 질환 분야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투자자 입장에서 한 가지 약의 실패 위험에 모든 것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 긍정적인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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