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라메디텍은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레이저라고 하면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정밀한 빛을 이용해서 피부를 치료하거나 미용 효과를 내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초소형 레이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주요 사업 부문은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피부 미용·의료기기 사업이에요. 퓨라셀(Puracell)이라는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를 만드는데, 이건 피부 재생을 돕는 미용기기로 허가를 받았어요. 복합 기능을 추가한 퓨라셀MX, 그리고 집에서 쓸 수 있는 홈케어용 퓨라셀 ME, 여기에 초음파·고주파·쿨링 모듈을 더한 올인원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 MEin을 2025년 6월부터 출시했어요. 또한 엑시머 레이저(308나노미터 파장)를 이용해 아토피, 백반증, 건선, 습진, 원형 탈모 같은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케어빔(CareBeam)이라는 의료기기도 만들고 있어요. 반려동물용 피부질환 치료기인 레이벳(RayVet)도 생산 중이에요. 두 번째는 레이저 채혈기 사업인데, 이건 바늘 없이 레이저로 피부를 살짝 태워 혈액을 채취하는 혁신적인 기술이에요. 당뇨병 환자나 영유아처럼 자주 혈액 검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통증 없이 채혈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 능력이에요.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라, 이런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는 많지 않아요. 다만 현재 회사는 매출이 크게 줄고 영업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서, 좋은 기술을 가지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원천기술이에요. 라메디텍은 초소형 레이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부 미용·의료기기와 레이저 채혈기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어요. 의료기기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라, 이런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는 경쟁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할 수 있어요. 특히 레이저 채혈기는 통증 없이 혈액을 채취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당뇨병 환자나 영유아 같은 취약층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피부 미용기기(퓨라셀 시리즈)에서 피부질환 치료기(케어빔), 반려동물용 기기(레이벳), 그리고 레이저 채혈기까지 여러 제품을 갖추고 있어요.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사업 분야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는 건, 어느 한 시장이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특히 2025년 6월부터 올인원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 MEin을 새로 출시한 것은, 회사가 제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요. 다만 현재는 이런 좋은 기술과 제품들이 시장에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업화 성공이 앞으로의 핵심 과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