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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2,60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학교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이에요. 전국 초등교사 90%가 사용하는 아이스크림S 플랫폼과 교과서 출판 사업으로 교육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아직 합리적인 수준이라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안정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아이스크림미디어 등급 변화 추이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30일 B+ → 7월 3일 C → 8월 14일 C+ → 8월 28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핵심 정량 지표

PER1.88
PBR1.04
PSR0.93
ROIC25.36%
영업이익률40.02%
부채비율28.02%
EPS10,410원
BPS18,830원
매출액(TTM)2,793억원
영업이익(TTM)1,118억원
당기순이익(TTM)1,38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02년 2월에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로 분사하여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이에요. 에듀테크라는 건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을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사업을 말해요. 당사는 국내 최초 에듀테크 기업으로 650만 건 이상의 교육용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렇게 쌓아둔 콘텐츠는 마치 도서관이 책을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것처럼,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자산이에요.

주요 사업은 크게 네 가지예요. 첫째는 아이스크림S라는 디지털 수업 지원 플랫폼인데, 초등학교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실 같은 거라고 보면 돼요. 전국 약 90%의 초등교사가 당사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초등 교육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둘째는 2022년부터 시작한 초등학교 교과서 출판 사업인데, 첫해인 2022년에 초등학교 검정교과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어요. 교과서는 매년 학생들이 꼭 사야 하는 필수 상품이라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주는 사업이에요. 셋째는 아이스크림몰이라는 교구 및 교자재 온라인 쇼핑몰이고, 넷째는 아이스크림연수원이라는 원격교육연수원 사업이에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초등학교 교육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어요.

당사는 인공지능(AI)이 교육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발맞춰, AI와 결합한 교육 솔루션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어요. 전 세계 교육이 AI와 결합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이미 650만 건의 콘텐츠와 전국 초등교사 90%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당사의 위치는 앞으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추가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계속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 이미 확보한 시장 지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초등 교육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플랫폼 지배력이에요. 전국 초등교사 90%가 아이스크림S를 사용한다는 건, 마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특정 회사가 90%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 우위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높은 점유율을 가지면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오기가 정말 어려워요. 왜냐하면 교사들이 이미 익숙해진 플랫폼을 바꾸려면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650만 건 이상의 교육용 콘텐츠는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올린 자산이라, 경쟁사가 단시간에 따라잡기 거의 불가능해요. 이런 높은 진입장벽이 있으면 회사는 가격을 올려도 고객이 떠나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이 자연스럽게 높아져요.

두 번째 강점은 교과서 출판 사업으로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이에요. 2022년 진출 첫해에 초등학교 검정교과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건, 아이스크림S 플랫폼에서 쌓은 신뢰와 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했기 때문이에요. 교과서는 매년 학생들이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 상품이라 매출이 안정적이고, 한 번 채택되면 여러 해 동안 계속 팔리는 특징이 있어요. 이렇게 기존 사업에서 얻은 강점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하는 걸 시너지라고 하는데,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 시너지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소프트웨어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에요. 소프트웨어는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여러 고객에게 계속 팔 수 있어요. 마치 책을 한 번 써서 출판하면 인쇄비만 들면서도 계속 팔 수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보통 제조업보다 훨씬 높은 이익률을 낼 수 있어요. 당사도 이런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잘 활용하고 있어서 수익성이 아주 우수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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