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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스(4024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40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켈스는 현장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1% 이상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켈스 등급 변화 추이

켈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10월 2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켈스 핵심 정량 지표

PBR27.87
부채비율2,503.99%
BPS61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켈스는 2018년 설립되어 2021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현장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회사예요. 체외진단의료기기라는 건, 몸 밖에서 혈액이나 체액 같은 샘플을 검사해서 질병을 진단하는 의료 기기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병원에서 피를 뽑아 검사하는 그 검사 기계와 검사 시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켈스는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진단시약 3종을 포함해 총 42종의 현장진단시약 및 장비 제조허가를 보유하고 있어요. 현장진단시약이라는 건 병원 검사실이 아니라 의사 진료실이나 응급실 같은 현장에서 빠르게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약을 말해요. 마치 약국에서 혈당을 재는 것처럼, 의료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동사는 이온농도분극(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기술과 Nano-trap 기술, LAMP PCR 기반 진단법 같은 첨단 진단 기술을 개발했어요. 이런 기술들을 바탕으로 뇌졸중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 같은 고난도 진단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어요. 뇌졸중 같은 응급 질환은 빠른 진단이 생명이라 현장에서 즉시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의 가치가 매우 높아요.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 엄격한 규제, 그리고 오랜 개발 기간이 특징인 산업이라, 한 번 허가를 받은 제품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신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매출이 나오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도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첨단 진단 기술 플랫폼이에요. 켈스가 보유한 이온농도분극 기술과 Nano-trap 기술은 매우 정밀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에요. 이런 기술들은 단순한 감염병 진단을 넘어 뇌졸중 같은 복잡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능성이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에서 기술력은 곧 경쟁력이고, 한 번 개발된 진단 플랫폼은 여러 질환에 응용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어요. 마치 스마트폰 운영체제처럼, 한 번 만든 기술 플랫폼을 여러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조허가 포트폴리오예요. 42종의 현장진단시약 및 장비 제조허가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여러 질환 분야에서 제품을 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제품군을 갖춘 구조라, 특정 질환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제품으로 보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가 있어요.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진단시약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도 포함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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