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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2,73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고분자 기술을 바탕으로 내시경용 지혈재, 혈관 색전 미립구 같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바이오 솔루션 기업이에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67% 이상 내려갔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급 변화 추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핵심 정량 지표

PBR5.51
PSR14.36
영업이익률-18.18%
부채비율29.32%
EPS-207원
BPS5,993원
매출액(TTM)190억원
영업이익(TTM)-35억원
당기순이익(TTM)-1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14년 설립된 혁신형 바이오 솔루션 기업이에요. 고분자 및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주요 제품으로는 내시경용 지혈재(피를 멈추게 하는 의료용품이에요), 혈관 색전 미립구(혈관을 막아서 출혈을 조절하는 미세한 구슬 같은 물질이에요) 등이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병원에서 수술이나 시술할 때 실제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거라, 기술 수준이 높아야 하고 안전성도 엄격하게 검증돼야 해요. 회사는 30년 이상의 임상 연구 개발 경험을 가진 이돈행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기초 연구부터 임상 개발, 인허가,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Medtronic이라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와 품질협력협약을 맺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0년 7월에는 내시경용 지혈재(Nexpowder™)의 전 세계 판권(한국, 일본, 중화권 제외)을 Medtronic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건 회사의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국내 허가뿐 아니라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청이에요), 유럽 CE 인증 같은 까다로운 국제 인증을 받았다는 건, 제품의 기술성과 혁신성이 세계 수준이라는 뜻이에요. 의료기기 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라, 한 번 인허가를 받으면 그 기술이 오랫동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고분자 및 약물전달시스템 기술력이에요. 내시경 시술 중에 출혈을 빠르게 멈추게 하거나, 혈관을 정밀하게 색전(막아서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에요)하는 건 아주 까다로운 기술이에요. 이런 제품들을 만들려면 화학, 물리학, 의학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을 거쳐 안전성을 증명해야 해요. 회사가 이런 어려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 장벽을 만들었다는 뜻이에요. 특히 Medtronic 같은 글로벌 대형사와 기술협력을 맺고 판권 계약까지 체결한 것은, 회사의 기술이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는 강력한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인허가 네트워크와 규제 전문성이에요. 의료기기는 각 나라마다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회사는 미국 FDA, 유럽 CE 인증, 국내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았어요. 이건 제품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팔릴 수 있다는 뜻이고, 각 지역의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예요. 의료기기 개발에서 인허가는 가장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인데, 회사가 이미 여러 나라의 인허가를 받았다는 건 앞으로 새 제품을 개발할 때도 그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대학 입시를 여러 번 준비한 학생이 입시 노하우를 갖춘 것처럼, 회사도 인허가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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