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샤페론(37880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34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샤페론은 염증 질환과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95% 이상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샤페론 등급 변화 추이

샤페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샤페론 핵심 정량 지표

PBR1.23
PSR63.24
영업이익률-3,610.81%
부채비율53.35%
EPS-341원
BPS411원
매출액(TTM)4억원
영업이익(TTM)-134억원
당기순이익(TTM)-15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샤페론은 2008년 염증복합체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 제약 기업이에요. 바이오 기업이라는 건, 생명 과학 기술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염증복합체 억제제와 나노맙 항체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요. 여기서 염증복합체라는 건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 복합체를 말하는데, 이를 억제하는 기술이 있다는 건 염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나노맙 항체라는 건 아주 작은 항체(우리 몸이 외부 침입자를 막기 위해 만드는 단백질이에요)를 개발하는 기술을 말해요. 동사는 아토피 치료제를 임상 2b상(약물이 실제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예요)으로 진행 중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도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요. 2023년에는 미국에 자회사 Hudson Therapeutics를 세워 글로벌 기술 기반을 마련했고, 같은 해 합성신약연구센터를 설립하며 AI 기반 AIDEN 플랫폼을 구축했어요. AIDEN 플랫폼이라는 건 인공지능을 이용해 신약 개발 과정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려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돼요. 정리하면 샤페론은 염증과 신경퇴행성 질환(뇌가 점점 망가지는 질병이에요)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초기 단계 바이오 기업이에요. 바이오 기업은 신약이 승인되기 전까지는 매출이 거의 없고 계속 연구비만 쓰는 특성이 있어서, 재무 상태가 어려운 시기가 길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별화된 신약 개발 플랫폼이에요.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과 나노맙 항체 개발 플랫폼은 아직 많은 회사가 보유하지 않은 기술이라, 진입 장벽이 높다는 뜻이에요.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서, 새로운 기술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 엄청난 시장 기회가 있어요. 아토피 치료제도 환자가 많고 더 좋은 약을 원하는 시장이라, 성공하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예요.

두 번째 강점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이에요. 2023년 구축한 AIDEN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려는 시도예요. 신약 개발은 보통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드는데, AI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게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또 2023년 미국에 자회사를 세운 것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