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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37693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360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노을은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말라리아 진단과 혈액 검사 AI 솔루션을 만들어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0%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손실로 자본잠식 상태가 됐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노을 등급 변화 추이

노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노을 핵심 정량 지표

PBR1.71
PSR17.65
ROIC-87.04%
영업이익률-974.02%
부채비율43.18%
EPS-397원
BPS411원
매출액(TTM)20억원
영업이익(TTM)-199억원
당기순이익(TTM)-19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노을은 2015년 설립된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어요. 온디바이스 AI라는 건, 클라우드 같은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 자체에 AI 기술을 담아서 작동시킨다는 뜻이에요. 마치 스마트폰이 인터넷 없이도 기본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노을의 진단 기계도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AI 진단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동사의 핵심 제품은 글로벌 최초 AI 진단랩솔루션 miLab™이에요. miLab™은 말라리아 진단, 말초혈액도말검사(피 속 세포를 분석하는 검사예요), 자궁경부세포분석(여성 암 검진용 검사예요) 같은 여러 진단 솔루션을 제공해요. 이런 검사들은 보통 전문 인력이 현미경으로 직접 봐야 하는데, 노을의 AI 솔루션은 기계가 자동으로 분석해줘서 전문 인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이나 시골 지역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해줘요. 쉽게 말하면, 의사가 부족한 곳에서도 AI가 의사 역할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제품 등록 후 200여대 이상의 장비를 설치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노을의 기술은 전 세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큰 수요가 있을 수 있는 분야라, 장기적으로는 의미 있는 시장을 노리고 있는 회사예요. 다만 현재는 매출 규모가 작고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라, 기술력과 현재의 재무 상태를 분리해서 봐야 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차별화예요. 노을은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작동하는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이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아주 큰 경쟁력이 돼요. 의료 선진국에서는 중앙 집중식 진단 시스템을 쓰지만,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져서 온디바이스 AI 같은 독립형 솔루션이 훨씬 실용적이거든요. 이런 기술을 먼저 개발한 회사가 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게 노을의 강점이에요. 글로벌 최초라는 타이틀도 있고, 이미 200여대 이상의 장비를 설치한 실적도 있어서 기술력은 입증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높은 진입 장벽이에요. 의료 기기는 각 나라의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하고, AI 진단 알고리즘도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을 거쳐야 해요. 이런 과정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워요. 노을이 이미 여러 나라에서 제품 승인을 받고 장비를 설치한 것도 이런 높은 진입 장벽을 넘은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 실적이 어려운 만큼, 이런 기술력이 앞으로 수익으로 이어질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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