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비데이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회사의 핵심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광고 관련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AI 기반 솔루션 개발 사업이에요. 광고 관련 사업에서는 광고주와 매체사를 연결해주는 광고대금 주선용역을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광고를 내고 싶은 회사와 광고를 실어줄 수 있는 언론사나 웹사이트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돼요. AI 솔루션 사업에서는 '모비AI'라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에요.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서 광고 효과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애드테크(광고 기술) 솔루션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애드테크라는 건, 기술을 써서 광고를 더 똑똑하게 배치하고 효과를 높이는 분야를 말해요. 현재 모비AI 플랫폼 개발에 총 7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중 약 5억 7천만원은 정부 과제로 수행될 예정이에요. 정부 과제라는 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연구비를 받아서 개발한다는 뜻이라, 회사 자체 부담은 줄어드는 구조예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AI 기술은 미래 먹거리로 여겨지고 있어서, 모비데이즈가 이 분야에 투자하려는 의도는 장기 경쟁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I와 빅데이터 기술 개발 능력이에요. 모비데이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애드테크 솔루션, AI 빅데이터 분석 및 연구개발, AI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여러 AI 기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요. 특히 '모비AI' 플랫폼은 광고 효과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이라, 광고주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광고 예산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돼요. 이런 기술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는 건, 경쟁사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정부 과제로 연구개발비의 대부분을 지원받는다는 건, 회사 자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술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광고 중개 사업의 네트워크예요. 모비데이즈는 이미 광고주와 매체사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고 있어서, 양쪽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기존 네트워크는 새로운 AI 솔루션을 출시할 때 초기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치 이미 많은 손님이 드나드는 식당이 새로운 메뉴를 내놓으면 빠르게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기존 고객들에게 새 기술을 먼저 소개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