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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센스(3575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61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D)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자동차 전장 모듈, IoT 디바이스 등을 만드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0% 이상 줄었고 영업이익도 54% 넘게 떨어졌으며, 최근 6개월 주가는 68% 이상 내려갔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아모센스 등급 변화 추이

아모센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 8월 21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모센스 핵심 정량 지표

PER122.22
PBR1.26
PSR0.54
ROIC3.29%
영업이익률2.37%
부채비율199.95%
EPS42원
BPS4,103원
매출액(TTM)1,135억원
영업이익(TTM)27억원
당기순이익(TTM)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모센스는 2008년 11월에 설립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이에요. 회사가 하는 일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하나는 소재 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모듈·디바이스 부문이에요. 소재 부문에서는 무선충전 차폐시트(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를 무선으로 충전할 때 필요한 특수 시트예요), EMI 차폐시트(전자기 간섭을 막아주는 재료), 세라믹 기판(반도체나 센서가 올라가는 기초판), 무선충전 모듈(무선 전력을 주고받는 장치)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모듈·디바이스 부문에서는 자동차 전장용 BLE·UWB 모듈(자동차 안에서 무선 통신을 하는 부품이에요), 수소센서·압력센서·온도센서 같은 각종 센서, LED 조명 모듈, IoT 디바이스(스마트 추적기, 버튼, 센서 같은 사물인터넷 제품), 음성인식 모듈 같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스마트홈 기기 같은 전자제품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소재를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특히 무선충전 기술과 자동차 전장 부품은 앞으로 전기차와 스마트 자동차가 늘어날수록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분야예요. 다만 지금은 고객사들의 주문이 줄어들면서 실적이 어려워진 상태라고 봐야 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무선충전과 자동차 전장 기술 보유예요. 무선충전 차폐시트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 같은 기기가 무선으로 충전될 때 필요한 핵심 소재라, 기술력이 있으면 꾸준히 팔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자동차 전장 모듈도 마찬가지로, 자동차가 점점 전자화되고 스마트해질수록 필요한 부품이라 장기적으로 수요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기술을 갖춘 회사는 많지 않아서, 한 번 고객사(스마트폰 제조사나 자동차 부품사)에 납품되면 계속 거래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특정 약국에서만 파는 의약품처럼, 기술 진입장벽이 높으면 경쟁이 덜한 셈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무선충전 차폐시트, 자동차 전장 모듈, 센서, LED 조명, IoT 디바이스, 음성인식 모듈 같이 여러 종류의 제품을 함께 만들고 있어요. 한 제품에만 의존하면 그 제품 수요가 떨어질 때 회사가 큰 타격을 입지만, 여러 제품을 갖춰두면 어느 한 제품이 부진해도 다른 제품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무선충전 수요가 줄어도 자동차 전장이나 센서 사업이 잘되면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라는 거예요. 다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주문이 줄어 있어서 이런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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