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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3566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431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엑스게이트는 VPN, 방화벽, UTM 같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0% 넘게 떨어진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수익성이 약해서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엑스게이트 등급 변화 추이

엑스게이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엑스게이트 핵심 정량 지표

PER116.25
PBR6.95
PSR8.11
ROIC11.89%
영업이익률4.8%
부채비율40.59%
EPS103원
BPS1,729원
매출액(TTM)423억원
영업이익(TTM)20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엑스게이트는 2010년 12월에 설립된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회사예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라는 건, 회사나 기관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해킹이나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켜주는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집에 자물쇠와 감시카메라를 달아 도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처럼, 회사의 네트워크도 여러 겹의 보안 장비와 서비스로 지켜주는 거예요.

동사의 주요 제품은 'AXGATE Series'라는 보안 서버 제품군이에요. VPN(가상사설망, 인터넷을 통해 안전하게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술이에요), 방화벽(FW,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보안 장비), UTM(통합 위협 관리, 여러 보안 기능을 한 장비에 담은 거예요) 같은 필수 보안 제품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동사는 이런 하드웨어 제품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서 고객에게 납품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컴퓨터라는 몸통에 보안 소프트웨어라는 뇌를 담아 팔고 있는 거라고 보면 돼요.

사업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HW/SW 판매 부문으로, AXGATE Series 보안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판매하는 사업이에요. 최근 1년 기준 매출이 약 10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임대 및 보안관제 서비스 부문으로, 동사의 보안 장비를 고객에게 임대해주고 네트워크 운영, 보안 관리, 문제 발생 시 하드웨어 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같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예요. 이 부문 매출이 약 48억원으로 전체의 약 27%예요. 세 번째는 유지보수 및 RMA(반품 교환) 서비스 부문으로, 약 2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이렇게 제품 판매와 서비스 수익을 함께 벌어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회사예요.

동사는 국내외 거래처로부터 OEM 방식(다른 회사의 제품을 자신의 브랜드로 팔거나 개조해서 파는 방식이에요)으로 원재료를 매입해서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후 고객에게 납품하고 있어요. 이런 구조 덕분에 동사는 하드웨어 제조 부담을 줄이면서도 차별화된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살릴 수 있어요. 네트워크 보안 시장은 기업과 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 인프라라, 경기 변동에 비교적 덜 민감한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기술 발전이 빠르고 경쟁도 치열한 분야라,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력이에요. VPN, 방화벽, UTM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서 탑재하고 있다는 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네트워크 보안은 새로운 해킹 기법이 계속 나타나는 분야라,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동사는 고객에게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면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력은 국내외 거래처와의 OEM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되고 있고,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수익 구조예요. 제품 판매 수익뿐 아니라 임대료, 보안관제 서비스료, 유지보수료 같은 반복적인 서비스 수익을 함께 벌고 있어요. 이런 구조는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장기간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휴대폰을 팔고 나서 통신료를 계속 받는 것처럼, 보안 장비를 팔고 나서 관리 서비스료를 계속 받는 거예요. 최근 1년 기준 서비스 매출이 약 72억원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서, 수익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필수 인프라 시장에서의 위치예요. 네트워크 보안은 기업과 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 보안 인프라라, 경기 변동에 비교적 덜 민감한 특징이 있어요. 또한 한 번 도입한 보안 시스템은 쉽게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기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이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투자할 여유를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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