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셀레스트라는 게놈 기반의 바이오헬스 정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혈액 한 방울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의 핵심 기술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게놈 기반 헬스케어'로, 유전체(게놈) 진단을 통해 신체 특성과 질병을 미리 예측하는 서비스예요. 둘째는 '액체생검 플랫폼'인데, 혈중 세포(CTC)와 DNA(cfDNA)를 추출해서 환자를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만들어요. 액체생검이라는 건 피를 뽑아서 암세포나 암 유전자를 찾는 방식이라, 조직 생검처럼 침습적이지 않아서 환자 부담이 훨씬 적어요. 셋째는 '암 진단/모니터링'으로, 환자의 암 변이를 분석해서 맞춤형 치료를 돕는 서비스예요. 넷째는 '암 조기진단'으로,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암을 미리 발견하는 스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해요.
주요 제품으로는 게놈 진단 서비스인 'Geno-Test', 액체생검 의료기기인 'CD-Prime(OPR1,000/OPR2,000)', 암 변이 분석 서비스인 'Cancer-Prime', 암 패널 검사인 'Cancer-Panel' 등이 있어요. 또한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해 상용화에 활용하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임상시험과 규제 승인 과정이 복잡한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초기에는 큰 손실을 감수하면서 기술을 완성하고 상용화하는 구조인데, 셀레스트라도 이런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세대 암 진단 기술의 선도성이에요. 액체생검 기술은 조직 생검 없이 혈액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고통이 적고 의료 현장에서는 대량 스크리닝이 가능해요. 셀레스트라의 CTC(순환 종양 세포)와 cfDNA(세포 자유 DNA) 동시 검출 기술은 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 향후 암 조기진단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지션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기술의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다중오믹스 분석 기술과 바이오 빅데이터 축적이에요. 다중오믹스라는 건 유전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여러 생물학적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는 기술을 말해요. 셀레스트라는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데, 이런 데이터는 AI와 머신러닝으로 진단 정확도를 계속 높이는 데 쓰여요. 데이터가 많을수록 AI 모델이 더 똑똑해지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회사의 무형자산이 되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만들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에요. 암 진단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높은 수요가 있어요. 셀레스트라의 기술이 국제 임상시험을 통과하고 규제 승인을 받으면, 글로벌 제약사나 진단 회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이나 협력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기회가 실현되면 회사의 성장 궤도가 크게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