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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라(3527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13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셀레스트라는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 회사예요. 게놈 기반 진단과 액체생검 플랫폼으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76% 넘게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재무가 위태로워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셀레스트라 등급 변화 추이

셀레스트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10월 2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셀레스트라 핵심 정량 지표

PSR2.19
영업이익률-38.71%
부채비율-377.07%
EPS-781원
BPS-2,610원
매출액(TTM)62억원
영업이익(TTM)-24억원
당기순이익(TTM)-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셀레스트라는 게놈 기반의 바이오헬스 정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혈액 한 방울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의 핵심 기술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게놈 기반 헬스케어'로, 유전체(게놈) 진단을 통해 신체 특성과 질병을 미리 예측하는 서비스예요. 둘째는 '액체생검 플랫폼'인데, 혈중 세포(CTC)와 DNA(cfDNA)를 추출해서 환자를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만들어요. 액체생검이라는 건 피를 뽑아서 암세포나 암 유전자를 찾는 방식이라, 조직 생검처럼 침습적이지 않아서 환자 부담이 훨씬 적어요. 셋째는 '암 진단/모니터링'으로, 환자의 암 변이를 분석해서 맞춤형 치료를 돕는 서비스예요. 넷째는 '암 조기진단'으로,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암을 미리 발견하는 스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해요.

주요 제품으로는 게놈 진단 서비스인 'Geno-Test', 액체생검 의료기기인 'CD-Prime(OPR1,000/OPR2,000)', 암 변이 분석 서비스인 'Cancer-Prime', 암 패널 검사인 'Cancer-Panel' 등이 있어요. 또한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해 상용화에 활용하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임상시험과 규제 승인 과정이 복잡한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초기에는 큰 손실을 감수하면서 기술을 완성하고 상용화하는 구조인데, 셀레스트라도 이런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세대 암 진단 기술의 선도성이에요. 액체생검 기술은 조직 생검 없이 혈액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고통이 적고 의료 현장에서는 대량 스크리닝이 가능해요. 셀레스트라의 CTC(순환 종양 세포)와 cfDNA(세포 자유 DNA) 동시 검출 기술은 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 향후 암 조기진단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지션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기술의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다중오믹스 분석 기술과 바이오 빅데이터 축적이에요. 다중오믹스라는 건 유전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여러 생물학적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는 기술을 말해요. 셀레스트라는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데, 이런 데이터는 AI와 머신러닝으로 진단 정확도를 계속 높이는 데 쓰여요. 데이터가 많을수록 AI 모델이 더 똑똑해지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회사의 무형자산이 되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만들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에요. 암 진단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높은 수요가 있어요. 셀레스트라의 기술이 국제 임상시험을 통과하고 규제 승인을 받으면, 글로벌 제약사나 진단 회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이나 협력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기회가 실현되면 회사의 성장 궤도가 크게 바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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