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원바이오젠은 2006년에 설립되어 2021년 교보8호기업인수목적과 역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기기 회사예요. 의료기기 회사라는 건, 병원이나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기구나 소재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의 주력 사업은 의료용 소재, 창상피복재(상처를 덮고 치료하는 의료용 드레싱이에요), 그리고 바이오센서 패치 제조와 판매예요. 창상피복재는 상처가 났을 때 감염을 막고 빠르게 아물도록 도와주는 특수 소재인데, 동사는 폴리우레탄 폼드레싱과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같은 고급 드레싱을 주로 만들어요. 폴리우레탄 폼드레싱은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액(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이에요)을 잘 흡수하면서도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빠른 치유를 돕는 제품이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겔 형태로 상처를 부드럽게 감싸 통증을 줄이고 치유를 촉진하는 제품이에요. 이런 제품들은 주로 ODM(주문자 상표 제조,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어요. 바이오센서 패치는 피부에 붙여서 혈당이나 체온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인데, 미래 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또한 화장품 도매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동사는 148건의 지적재산권(특허나 기술 같은 회사의 무형 자산이에요)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로 상처 치료 수요가 늘고 있고 미용시술 증가에 대응해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상처 치료, 재활, 건강 관리 같은 분야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창상피복재 분야의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동사는 폴리우레탄 폼드레싱,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같은 여러 종류의 고급 드레싱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상처 치료 드레싱은 단순해 보이지만 상처 부위의 습도, 온도, 산소 공급을 정밀하게 조절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라, 이런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많지 않아요. 14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 욕창 같은 오래 지속되는 상처예요) 치료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이런 기술력은 앞으로 더 가치 있을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바이오센서 패치 같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예요. 바이오센서 패치는 피부에 붙여서 혈당, 체온, 심박수 같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인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처럼 미래 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동사가 이런 차세대 제품 개발에 미리 투자하고 있다는 건, 현재의 창상피복재 사업만으로는 부족한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인구 고령화와 개인 건강 관리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이런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은 앞으로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