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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3480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5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큐라티스는 결핵 백신, 주혈흡충증 백신, mRNA 코로나19 백신 등을 개발 중인 바이오 의약품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극도로 적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95% 이상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큐라티스 등급 변화 추이

큐라티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큐라티스 핵심 정량 지표

PBR0.57
PSR4.61
영업이익률-129.81%
부채비율23.66%
EPS-237원
BPS541원
매출액(TTM)78억원
영업이익(TTM)-101억원
당기순이익(TTM)-20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큐라티스는 2016년 설립된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기업이에요. 2023년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을 했으니, 아직 상장 역사가 1년 남짓 된 아주 젊은 회사라고 보면 돼요. 회사가 개발 중인 주요 백신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예방백신 QTP101, 주혈흡충증 예방백신 QTP105, 차세대 mRNA 코로나19 예방백신 QTP104 등이에요. 여기서 mRNA 백신이라는 건, 코로나19 때 화이자와 모더나가 만든 그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유전자 정보를 직접 주입해서 우리 몸이 항체를 만들도록 하는 방식이라, 전통 백신보다 개발 속도가 빠르고 변이에 대응하기 쉬운 장점이 있어요. 충청북도 오송에 인증된 바이오플랜트(백신을 만드는 전문 공장이에요)와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서, 신약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이건 신약 개발에서 아주 중요한데, 다른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개발 속도도 빠르고 비용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현재는 개발 단계 회사라서 아직 승인받은 상용 제품이 없고, 모든 백신이 임상시험 단계에 있어요. 임상시험이라는 건 신약이 정말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사람들에게 직접 투여해서 확인하는 과정인데, 이 단계를 거쳐야만 정부 승인을 받아 팔 수 있어요. 그래서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이에요. mRNA 백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기술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러 나라가 자국 내 mRNA 백신 개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큐라티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결핵, 주혈흡충증, 코로나19 등 여러 질병의 백신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서, 한 가지 기술로 여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구조예요. 마치 한 번 만든 게임 엔진으로 여러 게임을 만드는 것처럼, 플랫폼 기술이 있으면 다음 제품 개발이 더 빠르고 쌀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걸리는 질병이라 시장이 크고, 새로운 백신이 나오면 수십억 달러대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체 바이오플랜트 보유예요. 오송에 인증된 생산 시설을 갖춘 건 신약 개발 회사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자산이에요. 보통 신약 개발 회사는 약을 만드는 공정을 외부 위탁 제조 회사에 맡기는데, 그러면 비용도 많이 들고 납기도 늦을 수 있어요. 큐라티스는 자기 공장에서 직접 만들 수 있으니, 개발 속도도 빠르고 비용도 아낄 수 있고, 기술 유출 위험도 적어요. 마치 옷을 사 입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입으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고 비용도 절약되는 것처럼, 자체 생산 능력은 신약 회사의 큰 경쟁력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여러 질병을 동시에 공략하는 포트폴리오예요. 결핵, 주혈흡충증, 코로나19 등 서로 다른 질병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어서, 한 가지 백신이 실패해도 다른 백신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요. 신약 개발은 성공률이 낮아서 여러 개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복권을 사는 것처럼, 하나가 당첨될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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