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비릭스는 2007년 모바일 게임 제작과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게임 개발사예요. 2021년에는 모비릭스파트너스를 합병하면서 사업 규모를 키웠어요. 현재 캐주얼 게임과 미드코어 RPG(롤플레잉 게임, 즉 캐릭터를 키우면서 모험을 떠나는 게임 장르예요)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200여 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에요. 200여 종이라는 건 정말 많은 게임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뜻인데, 이렇게 여러 게임을 함께 서비스하면 한 게임이 잠깐 부진해도 다른 게임이 받쳐주는 구조가 돼요. 마치 여러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 한 가게 매출이 줄어도 다른 가게로 버티는 것처럼요. 모비릭스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가별 KPI(핵심 성과 지표, 게임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 보는 수치예요)를 추적하면서 마케팅 효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Cross Promotion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이건 자신들이 만든 여러 게임을 서로 연결해서 활성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는 전략이에요. 예를 들어 A 게임을 하던 사람에게 B 게임을 추천해서 새로운 게임으로 유입시키는 식이라고 보면 돼요. 모바일 게임 산업은 스마트폰 보급이 높은 전 세계에서 수요가 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강한 시장이에요. 다만 게임 시장은 새로운 게임이 계속 나오고 사용자 취향도 빠르게 바뀌어서, 항상 신작을 내고 기존 게임을 잘 관리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예요. 200여 종 이상의 게임을 동시에 서비스한다는 건 게임 개발사로서 상당한 자산이에요. 한 게임에만 의존하면 그 게임이 인기를 잃었을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게임을 골고루 가지고 있으면 어느 한 게임의 부진을 다른 게임의 성공으로 메울 수 있어요. 또 오랫동안 서비스해온 게임들은 이미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어서, 꾸준한 매출을 만들어내는 기반이 돼요. 마치 오래된 식당이 단골 손님으로 버티는 것처럼요.
두 번째 강점은 Cross Promotion 플랫폼 구축이에요. 자신들이 만든 여러 게임을 연결해서 사용자를 서로 유입시키는 이 플랫폼은,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때 기존 게임 사용자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해줘요. 이건 마케팅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신규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자체 채널이라는 뜻이에요. 게임 산업에서 신규 사용자 확보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이미 자신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새 게임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면 경쟁사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 거예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에요. 모비릭스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가별로 다른 KPI를 추적하면서 각 지역에 맞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요. 게임은 문화와 취향이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 미국에서도 인기 있는 건 아니에요. 이런 지역별 차이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