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2015년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를 런칭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애슬레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2025년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사명을 통일하고 브랜드 중심의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여성 및 남성을 위한 스포츠웨어, 요가·필라테스·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 환경에 맞춘 의류 및 액세서리 판매입니다. 운동 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룩을 지향하며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판매 채널은 D2C(Direct to Consumer) 중심으로, 자사몰 및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접 판매 비중이 높습니다. 고객 구매 데이터와 소비 패턴을 직접 분석하여 신제품 기획, 가격 정책, 수익성 관리를 유연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UI/UX와 신속한 배송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종속회사로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미디어 광고를 담당하는 이루다마케팅(2025년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21억원)과 D2C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업그레잇이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젝시믹스의 첫 번째 강점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애슬레저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입니다. Deep Market Insights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애슬레저 시장은 2024년 3,976억 달러에서 2033년 8,79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9.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젝시믹스는 적극적인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으로 이 기회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젝시믹스의 두 번째 강점은 D2C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 역량입니다. 자사몰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구매 패턴을 직접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과 가격 정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민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수익성을 관리하는 데 유리한 구조입니다.
젝시믹스의 세 번째 강점은 종속회사 이루다마케팅을 통한 마케팅 역량 강화입니다. 국내외 약 40개 매체에 대한 공식 대행권을 보유하고 약 160여개의 클라이언트를 확보한 이루다마케팅은 젝시믹스의 브랜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독립적인 수익원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