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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3319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448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셀레믹스는 NGS 기반 유전자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40% 넘게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라 누적 손실이 심각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셀레믹스 등급 변화 추이

셀레믹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D → 5월 31일 C → 7월 3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셀레믹스 핵심 정량 지표

PBR3.48
PSR36.02
영업이익률-129.6%
부채비율60.48%
EPS-2,489원
BPS3,723원
매출액(TTM)40억원
영업이익(TTM)-52억원
당기순이익(TTM)-20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셀레믹스는 2010년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한 NGS(차세대 시퀀싱) 기반 유전자분석 기술플랫폼 기업이에요. NGS라는 건, DNA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최신 기술을 말해요. 마치 책의 글자를 한 글자씩 읽는 게 아니라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스캔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처럼, DNA도 수백만 개의 염기서열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의 핵심 기술은 차세대 클로닝 기술 MSSIC(Multiple Strand Specific Indexing Cloning)이에요. 이 기술을 바탕으로 Target Capture Kit(특정 유전자 부분만 뽑아내는 도구)와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BTSeq(DNA 분석 장비)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BT-NT-IT를 아우르는 기술융합이라는 건,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정보기술(IT)을 모두 결합해서 DNA 분석과 저비용·대량고속 수요 대응을 통해 산업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유전자분석 기술은 암 진단, 유전병 검사, 신약 개발 같은 의료와 연구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분야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에요. 다만 현재 셀레믹스는 기술은 좋지만 실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세대 클로닝 기술 MSSIC의 독자성이에요. MSSIC은 DNA를 복제할 때 원본과 정확히 같은 복사본을 만드는 기술인데, 이 과정에서 특정 부분만 정확하게 표시해서 뽑아낼 수 있어요. 마치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형광펜으로 표시해서 복사하는 것처럼, DNA에서도 필요한 유전자 부분만 정확하게 분리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기술은 암 유전자 검사, 희귀질환 진단, 신약 개발 같은 고부가가치 의료 분야에서 꼭 필요한데, 개발하기가 아주 어려워서 진입 장벽이 높아요. 셀레믹스가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BT-NT-IT 융합 기술력이에요. 생명공학, 나노기술, 정보기술을 한데 묶어서 DNA 분석 장비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단순히 생명공학만 아는 회사와는 다르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DNA를 읽어내는 센서(나노기술)와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정보기술)까지 한 회사에서 다 만들 수 있으니, 더 정교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종합 기술력은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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