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89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벤처캐피탈(VC) 회사로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일을 해요. 펀드 규모가 1조 3,947억원으로 꾸준히 커지고 있고, 투자 수익이 작년보다 89% 늘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는 내리막이고 성장 모멘텀이 약한 부분이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스톤브릿지벤처스 등급 변화 추이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 8월 14일 C+ → 8월 21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 핵심 정량 지표

PER1.98
PBR0.83
PSR1.32
ROIC7.61%
영업이익률75.82%
부채비율20.07%
EPS2,464원
BPS5,862원
매출액(TTM)675억원
영업이익(TTM)511억원
당기순이익(TTM)44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벤처캐피탈(VC)이에요. 벤처캐피탈이라는 건, 창업 초기 회사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돈을 투자해서 그 회사가 성공했을 때 수익을 나누는 일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여러 명이 함께 돈을 모아 사업에 투자했다가 나중에 수익을 나눠 가지는 것처럼요. 당사는 벤처투자조합과 사모집합투자기구(PEF)를 결성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현재 14개의 벤처투자조합과 4개의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운용 중이며, 18개 펀드의 총 출자약정액은 1조 3,947억원에 달해요. 이렇게 운용 중인 펀드의 규모를 AUM(자산운용규모)이라고 부르는데, 당사의 AUM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회사의 수익 구조는 크게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째, 조합을 결성하고 운영하는 대가로 받는 관리보수예요. 둘째, 투자한 회사가 성공해서 나온 수익을 당사의 출자비율에 따라 나눠 받는 수익배분이에요. 셋째, 기준수익률을 상회하는 투자수익에 대한 별도의 성과보수(이를 '캐리'라고도 부르는데, 투자 성공 시 추가로 받는 보너스 같은 개념이에요)예요. 넷째, 회사 자체 자본으로 직접 투자한 수익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수익원을 갖춘 구조라, 펀드 운용이 잘될수록 회사 실적도 함께 좋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당사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펀드를 지속적으로 결성하고 있으며, 경영진과 심사역(투자 대상을 심사하는 전문가)이 메가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있어서 투자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펀드 규모의 지속적 성장과 운용 능력이에요. 1조 3,947억원의 AUM을 바탕으로 18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는 건, 투자자들로부터 충분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예요. 벤처캐피탈은 투자자들이 펀드에 돈을 맡기는 사업이라, 과거 투자 성과가 좋아야 새로운 펀드를 결성할 수 있어요. 마치 식당이 맛있는 음식으로 단골을 확보하면 새 지점을 낼 수 있는 것처럼, 당사가 펀드를 계속 늘릴 수 있다는 건 투자 성과가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AUM이 커질수록 관리보수 수익도 늘어나고, 투자 성공 시 성과보수도 커지는 구조라 회사 실적 성장의 기초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메가트렌드 대응 능력이에요. 경영진과 심사역이 메가트렌드(AI, 바이오, 그린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의 큰 흐름)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건,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미리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예요. 벤처캐피탈의 수익은 투자한 회사가 성공해야 나오는데, 미래 산업을 잘 읽고 유망 기업을 일찍 발굴하는 능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에요. 당사는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어서,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의 투자 수익으로 보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이에요. 영업이익률이 75.8%로 매우 높다는 건, 100원을 벌면 그중 75원이 진짜 이익으로 남는다는 뜻이에요. 이는 벤처캐피탈의 특성상 인건비와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7.61%라는 건, 회사가 투자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또한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11.53%로 높아서, 배당이나 신규 투자에 쓸 현금이 충분하다는 뜻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