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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0135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05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디와이는 지주회사로 자회사들의 주식을 소유해 배당금을 주된 수입으로 삼고 있어요. 가치 평가가 우수하고(PBR 0.24배, PER 10.9배) 배당률도 4.25%로 꽤 괜찮은 편이에요. 다만 최근 영업이익이 24% 급락했고 성장 모멘텀이 약한 부분이 있어서, 안정적인 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라면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디와이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 핵심 정량 지표

PER10.93
PBR0.24
PSR0.08
ROIC7.5%
영업이익률2.72%
부채비율76.65%
EPS367원
BPS16,445원
매출액(TTM)13,074억원
영업이익(TTM)355억원
당기순이익(TTM)28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는 지주회사로 운영되고 있어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해서 그 회사들을 지배하고 관리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회사라는 뜻이에요. 마치 가족 중 한 명이 형제자매들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그들로부터 용돈을 받는 것처럼, 디와이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삼고 있어요. 이런 구조의 장점은 여러 사업 부문을 한 지붕 아래 두면서도 각 사업이 독립적으로 전문화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포트폴리오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도 높아져서 시장으로부터 더 공정한 기업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디와이의 자회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세차기 부문은 차량 등록과 운영 여부, 주유소 투자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공간적 제약이 있고 설치 시 공사를 수반하는 특성이 있어요. 이런 특성 때문에 자금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자본집약적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56억원(내수 139억원, 수출 17억원)으로 집계되었어요. 지주회사 구조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경영 투명성이에요. 지주회사 구조를 통해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서, 한 사업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이건 마치 여러 개의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는 것과 같아서, 한 바구니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비슷한 이치예요. 또한 지주회사로의 전환은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게 해줘요. 이렇게 투명한 구조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주가 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본 효율성과 배당 능력이에요. 디와이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기 때문에, 자회사들이 잘 벌어야 모회사도 주주들에게 배당을 나눠줄 수 있는 구조예요. 현재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4.25%로 꽤 괜찮은 수준이라,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종목이 될 수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2만 5천원을 돌려받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와요. 또한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2,791.91%로 극도로 높아서,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2,760억원이나 되어서, 웬만한 위기는 거뜬히 버틸 비상금을 갖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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