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S티라유텍은 2006년 설립되어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에요. 2024년에는 LS일렉트릭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전력과 자동화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최대주주가 바뀐다는 건, 회사의 큰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바뀐다는 뜻이라 회사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신호예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무인 자동화 공장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이에요. SCM(공급망 관리, 물건을 어디서 어디로 얼마나 빠르게 옮길지 계획하는 시스템이에요)과 MES(제조 실행 시스템,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예요), 그리고 설비·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해요. 쉽게 말하면, 공장을 똑똑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팔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또한 자회사인 티라로보틱스를 통해 자율주행 물류로봇(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면서 물건을 옮기는 로봇이에요)을 직접 제조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렇게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를 스마트팩토리 Total Solution이라고 부르는데, 이를 통해 고객 공장의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현재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에요. 소프트웨어 회사이면서 동시에 로봇 제조까지 하는 구조라, 산업용 자동화 시장의 여러 부분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스마트팩토리 Total Solution 제공 능력이에요. 많은 회사들이 소프트웨어만 팔거나 로봇만 파는데, LS티라유텍은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계약할 필요 없이 한 회사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과의 관계가 더 깊어져서 장기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요. 마치 휴대폰을 살 때 화면, 배터리, 칩 등을 여러 회사에서 사는 것보다 삼성전자처럼 한 회사에서 다 만들어서 파는 게 효율적인 것과 비슷해요.
두 번째 강점은 무인 자동화 공장 시스템 구축의 실제 경험이에요. LS티라유텍은 실제로 공장을 자동화하는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해본 경험이 있어요. 이런 경험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새로운 고객이 와도 빠르게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어줄 수 있고, 이게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돼요. 공장 자동화는 단순히 로봇을 갖다 놓는 게 아니라, 그 공장의 특성에 맞게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조정해야 하는데, 이런 노하우가 있다는 게 큰 힘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LS일렉트릭이라는 강한 모회사를 얻었다는 점이에요. LS일렉트릭은 전력 분야의 큰 회사라, 자신들의 고객(전력 회사, 대형 제조업체 등)에게 LS티라유텍의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해 들이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신뢰하는 LS일렉트릭이 추천하는 솔루션이라는 신뢰도 얻을 수 있어요. 마치 유명한 연예인이 추천하는 제품이 더 잘 팔리는 것처럼, 큰 회사의 후원은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