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다인은 액상세포검사(LBC) 장비 및 암진단 시약 키트의 개발, 제조, 판매를 영위하는 의료기기 기업입니다. 자궁경부암 진단을 중심으로 체액, 소변, 기관지 등 다양한 신체 부위 검사에 활용되는 LBC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약 20년간 시장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독자 기술인 블로윙 테크놀로지(Blowing Technology)를 개발하여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현재 일본, 러시아, 포르투갈, 태국 등 전 세계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3,045억원이며, 현재가 대비 10년 최고가에서 57.7% 하락한 상태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블로윙 테크놀로지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이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기존 LBC 방식 대비 진단 정확도와 사용성을 크게 높인 PATHPLORER AUTO 장비와 암진단 시약 키트를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로슈(Roche)와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동사의 블로윙 테크놀로지 특허에 기반하여 로슈가 개발한 VENTANA SP 400이 2025년 6월 일본 세포진단학회에서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로슈의 글로벌 브랜드와 영업력을 활용한 LBC 제품의 국제 판매 확대가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