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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3102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0,61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보로노이는 항암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 벤처 기업이에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크게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투자한 돈 대비 수익성도 무너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보로노이 등급 변화 추이

보로노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8월 4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보로노이 핵심 정량 지표

PBR33.07
PSR222.99
ROIC-50.18%
영업이익률-584.12%
부채비율72.84%
EPS-4,174원
BPS5,025원
매출액(TTM)137억원
영업이익(TTM)-802억원
당기순이익(TTM)-76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보로노이는 2015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벤처 기업이에요. 신약개발 벤처라는 건, 새로운 의약품을 만드는 데 특화된 작은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항암제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표적치료제라는 건, 암세포의 특정한 약점을 정확하게 겨냥해서 공격하는 약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일반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도 함께 죽이는 부작용이 있지만, 표적치료제는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려고 설계된 거예요. 동사는 2020년 나스닥 상장사 ORIC에 폐암 치료제를 기술이전했고, 2025년에는 Anvia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했어요. 기술이전이라는 건, 자신이 개발한 약의 기술을 다른 회사에 팔아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면 돼요. 동사는 자체 연구소와 AI연구소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약 1~1.5년으로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Kinase라는 단백질 분자를 연구하는 인력과 AI 플랫폼을 결합해서 개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에요. Kinase는 세포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많은 암에서 Kinase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어서 항암제 개발의 중요한 타겟이 돼요. 신약개발 벤처는 보통 초기 임상 단계까지 진행한 후 대형 제약사에 기술을 팔아서 수익을 만드는 구조예요. 마치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가 완성된 시나리오를 영화사에 팔아서 돈을 버는 것처럼, 보로노이도 개발한 약의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팔아서 수익을 올리려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표적치료제 개발 기술과 글로벌 협력 경험이에요. 동사는 이미 나스닥 상장사 ORIC과 Anvia Therapeutics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건 동사의 기술이 국제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신약개발은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분야인데, 글로벌 제약사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건 동사의 연구 역량이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라는 뜻이에요. 표적치료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 기술만 제대로 개발되면 큰 시장에서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속도 단축이에요. 동사는 AI 연구소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1~1.5년으로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에는 10년 이상이 걸리는데, 만약 이를 1~1.5년으로 줄일 수 있다면 엄청난 경쟁 우위가 될 거예요. AI를 활용해 약물 후보 물질을 빠르게 찾아내고 효능을 예측할 수 있다면, 개발 비용도 줄이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기술이 실제로 임상 단계에서 성공하는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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