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보로노이(3102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1,97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보로노이는 항암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 벤처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7%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특히 자본잠식 상태라 재무 구조가 위태로워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보로노이 등급 변화 추이

보로노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10월 2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보로노이 핵심 정량 지표

PBR45.61
PSR232.86
ROIC-50.18%
영업이익률-584.12%
부채비율93.3%
EPS-4,174원
BPS3,784원
매출액(TTM)137억원
영업이익(TTM)-802억원
당기순이익(TTM)-76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보로노이는 2015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벤처 기업이에요. 신약개발 전문이라는 건, 새로운 약을 처음부터 연구하고 개발해서 만드는 회사라는 뜻이에요. 동사는 특히 항암제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표적치료제라는 건, 암세포의 특정 약점을 정확하게 겨냥해서 공격하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활을 쏠 때 과녁을 정확히 맞추는 것처럼,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을 정확하게 타겟해서 치료하는 방식이에요. 2020년에는 나스닥 상장사인 ORIC이라는 회사에 폐암 치료제를 기술이전했고, 2025년에는 Anvia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했어요. 기술이전이라는 건,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나 약의 개발권을 다른 회사에 넘겨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거라고 보면 돼요. 신약개발 벤처는 보통 초기 단계의 약을 개발한 후 더 큰 제약회사에 기술을 넘겨주는 방식으로 수익을 만드는데, 보로노이도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따르고 있어요. 동사는 자체 연구소와 AI연구소를 갖추고 있어서 약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Kinase라는 단백질 연구에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고, AI 플랫폼을 결합해 약 개발 기간을 약 1~1.5년으로 단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Kinase는 세포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데, 많은 암에서 이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어서 항암제 개발의 중요한 타겟이 되고 있어요. 신약개발 산업은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실패 위험이 매우 크고 개발 기간이 길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고위험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이에요. 보로노이는 Kinase 연구 전문 인력과 AI 플랫폼을 결합해서 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어요. 보통 신약개발에는 10년 이상이 걸리는데, 보로노이는 이를 1~1.5년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다는 건 정말 큰 경쟁력이에요. 이렇게 개발 기간을 줄일 수 있으면 개발 비용도 훨씬 줄어들고, 시장에 더 빨리 나갈 수 있어서 수익화도 빨라져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은 전 세계 제약 업계의 미래 방향이라, 이 분야에서 먼저 성과를 내면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과 네트워크예요. 이미 나스닥 상장사 ORIC에 폐암 치료제를 기술이전한 경험이 있고, 2025년 Anvia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요. 기술이전을 통해 받는 선금(upfront payment)과 마일스톤 비용(약이 개발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받는 돈)이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이전 경험은 신약 벤처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산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