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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3080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13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바이젠셀은 신약 개발을 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86% 넘게 떨어졌어요. 자본잠식 상태라 재무가 위태로워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바이젠셀 등급 변화 추이

바이젠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바이젠셀 핵심 정량 지표

PBR2.59
PSR121.72
ROIC-71.37%
영업이익률-1,397.85%
부채비율24.14%
EPS-592원
BPS2,133원
매출액(TTM)9억원
영업이익(TTM)-130억원
당기순이익(TTM)-12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이젠셀은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2010년에 설립되어 코스닥(중소 벤처 기업들이 상장하는 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회사라, 아직 큰 제약사보다는 작은 규모지만 미래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회사의 핵심은 세포 치료제(우리 몸의 세포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에요)와 면역 치료제(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 질병과 싸우도록 하는 약이에요) 개발에 있어요. 이런 치료제들은 암, 자가면역질환(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병이에요), 감염병 같은 심각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어요. 신약 개발은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드는 사업이라, 보통 10년에서 15년 정도 걸리고 수조 원대의 투자가 필요해요. 그래서 신약 개발 회사들은 초기에는 매출이 거의 없고 계속 손실을 보다가, 신약이 승인되고 팔리기 시작하면 갑자기 수익성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오랫동안 씨앗에만 투자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요. 바이젠셀도 이런 신약 개발 회사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은 투자 단계에 있고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이에요. 회사가 보유한 기술 파이프라인(앞으로 개발할 신약 후보들이에요)이 얼마나 유망한지, 임상 시험(실제 환자들에게 약을 써보는 단계예요)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가 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포 치료제 기술 플랫폼이에요. 바이젠셀은 자신의 세포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키운 뒤 다시 몸에 넣어주는 자가 세포 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 기술은 거부 반응(다른 사람의 세포를 받으면 우리 몸이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현상이에요)이 적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더 안전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이에요. 특히 암 치료에 쓰이는 CAR-T 세포 치료(암세포를 공격하도록 개조한 면역세포를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이에요)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라, 이 기술이 성공하면 큰 시장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 기술이 임상 시험 단계에 있어서 아직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해요.

두 번째 강점은 면역 치료제 개발 경험이에요. 바이젠셀은 여러 자가면역질환과 감염병 치료를 위한 면역 치료제 후보들을 개발 중이에요. 이런 질병들은 환자 수가 많고 치료 수요가 높아서, 신약이 승인되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어요. 회사가 여러 질병 분야에 걸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건, 한 가지 신약 개발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여러 개의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아 위험을 줄이는 것처럼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런 파이프라인들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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