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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30795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14,084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함께 하는 회사예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 같은 미래 자동차 기술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기업들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해주는 일도 해요. 매출이 작년보다 20.9% 늘고 있고 재무도 안정적인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1%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는 종목이에요.

현대오토에버 등급 변화 추이

현대오토에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 7월 10일 B → 8월 14일 C+ → 8월 28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대오토에버 핵심 정량 지표

PER45.98
PBR6.03
PSR2.34
ROIC14.78%
영업이익률6.8%
부채비율83.21%
EPS9,048원
BPS68,997원
매출액(TTM)48,710억원
영업이익(TTM)3,311억원
당기순이익(TTM)2,53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IT 자회사로,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기업용 IT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2015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IT 부문을 통합해 만들어졌고, 2020년 코스피에 상장했어요. 코스피라는 건 한국의 대표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IT 서비스 부문이에요. 기업들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일을 해요. 이걸 SI(System Integration)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컴퓨터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들어주는 거예요. 또 ITO(IT Outsourcing)라는 사업도 하는데, 이건 기업의 전산시스템을 대신 운영하고 관리해주는 일이에요. 마치 회사의 IT 부서를 통째로 맡아서 돌려주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두 번째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이에요. 이 부분이 현대오토에버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사업이에요. 자동차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잖아요. 자율주행(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스스로 가는 자동차), 커넥티비티(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기능), 정밀 지도 같은 기술들이 미래 자동차의 핵심이 되고 있어요. 현대오토에버는 이런 기술들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어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용 정밀 지도 같은 것들이에요.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회사라는 게 큰 장점인데, 자동차 회사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치 큰 회사 안에 전담 기술팀이 있는 셈이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현대자동차 그룹이라는 든든한 모기업이에요.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수요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자동차 회사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현대오토에버가 그걸 만들어주는 거죠. 이건 마치 대형 백화점이 자신의 물류 센터를 자회사로 두고 안정적으로 일감을 주는 것과 비슷해요. 모기업이 있으면 갑자기 일감이 끊길 위험이 훨씬 적어요. 또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로부터도 일을 받을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가 하는 회사니까 기술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두 번째 강점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같은 미래 자동차 기술에 미리 투자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현대오토에버는 이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요. 자율주행용 정밀 지도,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플랫폼 같은 것들을 미리 개발해두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새로운 시장이 열리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셈이라고 보면 돼요. 이런 기술들이 앞으로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테니까, 지금 투자한 것들이 나중에 큰 수익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요.

세 번째 강점은 IT 서비스 부문으로 안정적인 현금을 벌고 있다는 거예요. 자동차 소프트웨어 사업은 아직 성장 단계라 큰 수익을 내지 못하지만, IT 서비스 부문은 이미 성숙한 사업이라 꾸준히 돈을 벌고 있어요. 기업들의 정보시스템은 계속 필요하니까 일감이 끊기지 않는 거죠. 이렇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있으면, 미래 기술 개발에 투자할 여유가 생겨요. 마치 월급을 꾸준히 받으면서 동시에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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