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트윔은 AI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공정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이에요. 공정자동화라는 건, 공장에서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제품 검사나 품질 관리를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편의점 계산대에 사람 대신 셀프 계산기가 있는 것처럼, 제조 공장에서도 사람의 눈 대신 카메라와 AI가 제품을 검사하는 거예요. 트윔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식음료, 바이오 같은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핵심 제품은 자체 개발한 AI 딥러닝 검사 소프트웨어 'MOAI'예요. MOAI는 기존의 단순한 규칙 기반 검사 방식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복잡한 결함까지도 AI가 학습해서 자동으로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에요. 이 MOAI를 탑재한 AI 검사기 'T-MEGA', 규칙 기반 비전검사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T-MASS' 같은 제품들을 고객사 공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에너지사업부에서는 중소 제조업체의 전기요금을 절감해주는 컨설팅과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전기요금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디서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제안하고, 현장 방문으로 설비 문제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트윔은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자동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들어가 있어요. 다만 지금은 매출이 줄고 손실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 사업이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봐야 하는 시점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I 딥러닝 비전 검사 기술이에요. 트윔이 자체 개발한 'MOAI'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단순한 규칙 기반 검사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복잡하고 까다로운 결함까지도 찾아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반도체 칩의 미세한 흠집이나 디스플레이 화면의 색감 이상 같은 사람 눈으로도 찾기 어려운 문제들을 AI가 학습해서 자동으로 감지하는 거죠. 이런 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같은 첨단 산업에서 아주 중요한데, 왜냐하면 한 번의 불량품이 나가면 고객사에 엄청난 손실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검사 정확도가 높을수록 고객사가 더 높은 값을 주고 사려고 해요. 트윔의 MOAI 기술은 이런 고난도 검사를 정확하게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 고객사 경험이에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 식음료, 바이오 같은 여러 산업의 고객사를 상대하면서 각 산업의 공정 특성과 검사 요구사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요. 한 산업만 알아서는 안 되고, 여러 산업의 제조 공정을 이해해야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거든요. 이런 다양한 경험은 새로운 고객사가 들어올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산이 돼요. 또한 에너지사업부를 통해 제조업체의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면서,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한 곳에서 해결해주는 원스톱 솔루션 제공자로 포지셔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