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롯데이노베이트는 IT 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2000년대 초반부터 IT 서비스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회사라, 기업들의 정보시스템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SM(System Management) 사업인데, 이건 기업 고객들이 자신의 IT 시스템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 롯데이노베이트에 맡기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회사 건물의 유지보수를 전문 관리사에게 맡기는 것처럼, 기업들의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같은 것들을 롯데이노베이트가 24시간 관리해주는 거예요. 고객사는 이렇게 IT 업무를 맡김으로써 본업에 집중할 수 있고, 롯데이노베이트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라고 보면 좋아요.
두 번째는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이에요. 이건 고객사가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만들거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할 때 필요한 설계, 개발, 구축을 도와주는 일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우리 매출 관리 시스템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고 하면, 롯데이노베이트가 어떻게 만들지 계획을 세우고, 개발자들이 실제로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최근에는 메타버스(가상현실 공간이에요)와 AI(인공지능이에요)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전기차 충전 사업이에요. 이건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충전기를 만들어 파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는 거예요. 회사는 'EVSIS'라는 충전 플랫폼을 2022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어서, 전기차 사용자들이 편하게 충전소를 찾고 충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전기차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미래 사업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IT 서비스 분야의 오랜 경험과 고객 기반이에요. SM과 SI 사업에서 수십 년을 해오면서 금융, 제조, 공공기관 같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들과 관계를 맺어왔어요. 특히 SM 사업은 한 번 계약하면 계속 관리 비용을 받는 구조라서, 기존 고객들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아파트 관리비처럼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있으면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버티기가 훨씬 쉬워요.
두 번째 강점은 메타버스와 AI 같은 신기술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에요. SI 사업에 메타버스와 AI를 추가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지금은 이 분야의 매출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와 AI 기술이 기업들 사이에서 더 널리 쓰이면 이 부분이 큰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작은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커진 것처럼 말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전기차 충전 사업의 포지셔닝이에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기 제조부터 플랫폼 운영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갖추고 있다는 게 경쟁력이에요. 충전기를 만드는 회사와 충전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따로 있을 수도 있지만, 롯데이노베이트는 둘을 함께 하면서 고객 경험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