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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2637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7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케어랩스는 모바일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솔루션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9%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손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케어랩스 등급 변화 추이

케어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케어랩스 핵심 정량 지표

PBR0.56
PSR0.53
영업이익률-5.43%
부채비율35.73%
EPS-314원
BPS3,439원
매출액(TTM)709억원
영업이익(TTM)-39억원
당기순이익(TTM)-5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어랩스는 2012년 설립되어 2018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건강과 미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연결실체의 주요 사업은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플랫폼 사업부문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건 사용자들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며, 뷰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이나 웹 서비스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두 번째는 마케팅 사업부문으로,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해요. 건강과 미용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에게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광고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는 솔루션 사업부문으로, 의료기관용 CRM소프트웨어(고객 관계 관리 프로그램이에요)를 만들어 팔아요. 병원이나 의원이 환자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진료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고 보면 돼요. 최근 반기(2025년 6월 기준) 기준으로 플랫폼 부문이 매출의 42.69%를 차지하고, 마케팅 부문이 38.07%, 솔루션 부문이 19.24%를 차지하고 있어요. 세 가지 사업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헬스케어와 뷰티케어를 통합한 플랫폼 구조예요. 건강 관리와 미용 관리를 한 플랫폼에서 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는 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러 앱을 깔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모든 걸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통합된 플랫폼은 사용자 데이터가 풍부해져서 더 정확한 추천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도 마케팅 타겟팅이 더 정교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러 종류의 물건을 한 백화점에서 사면 그 백화점이 고객의 취향을 더 잘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두 번째 강점은 의료기관 솔루션 사업으로 B2B(기업 대 기업) 고객층을 확보했다는 점이에요.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기업 대 소비자) 사업이지만, 의료기관용 CRM소프트웨어는 병원과 의원 같은 의료기관을 직접 고객으로 하는 사업이에요. 이렇게 B2C와 B2B 사업을 함께 하면,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가 되고, 의료기관 고객으로부터 얻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플랫폼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는 시너지가 있어요. 마치 식당이 손님 대상 음식 판매와 함께 식재료를 도매로도 파는 것처럼, 여러 수익 채널을 가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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