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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2612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40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D)

덴티스는 치과용 임플란트를 주력으로 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임플란트 매출이 74%를 차지하고 의료용 조명등, 3D프린터, 바이오 제품도 함께 만들고 있어요. 다만 지금은 안전성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빚이 많아서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덴티스 등급 변화 추이

덴티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D → 7월 3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덴티스 핵심 정량 지표

PER3.64
PBR0.69
PSR0.33
영업이익률4.56%
부채비율281.25%
EPS699원
BPS3,660원
매출액(TTM)1,234억원
영업이익(TTM)56억원
당기순이익(TTM)10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덴티스는 2005년 3월에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회사예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여러 제품을 만들고 팔고 있는데,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빠진 이를 대신해 턱뼈에 심는 인공 치아 뿌리예요)가 매출의 74.2%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에요. 임플란트는 나사 모양, 표면 처리 방식, 연결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덴티스는 이런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해요. 그 외에도 LUVIS라는 브랜드의 의료용 조명등(치과 진료실에서 환자 입 안을 밝혀주는 진료등과 수술할 때 그림자 없이 밝혀주는 무영등이에요)이 매출의 17.9%를 차지하고 있어요. ZENITH라는 브랜드의 치과용 3D프린터(SLA 방식의 ZENITH U와 DLP 방식의 ZENITH D 모델이 있어요)가 5.5%, 치과용 합성골이식재와 차단막 같은 바이오 제품이 2.4%를 차지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개인 치과의원, 중대형 병원, 대리점 등에 직접 판매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각 국가의 딜러와 해외판매대리점, 일부 국가의 현지 법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제품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규제가 까다로운 대신, 한 번 시장에 진입하면 고객 충성도가 높고 꾸준한 수요가 있는 특징이 있어요. 덴티스는 이런 의료기기 시장에서 치과 분야에 특화된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치과 의료기기 분야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예요. 임플란트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고 의료용 조명등, 3D프린터, 바이오 제품까지 함께 만들고 있어요. 한 가지 제품만 팔다가 그 제품 수요가 줄어들면 회사가 어려워지는데, 덴티스는 여러 제품을 함께 팔고 있어서 한 제품의 부진을 다른 제품이 어느 정도 메워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3D프린터 같은 신제품은 앞으로 치과 진료 방식이 디지털화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기술 기반이에요. 치과용 임플란트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재료 과학, 표면 처리 기술, 정밀 가공 기술이 모두 들어가는 고난도 제품이에요. 덴티스가 20년 가까이 이 분야에서 제품을 만들어오면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는 새로 진입하려는 회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 자산이에요. 의료용 조명등도 마찬가지로 밝기, 색감, 내구성 같은 여러 요소를 정밀하게 조절해야 하는 기술 제품이라, 이런 제품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회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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