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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2569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15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킵스파마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항암 신약 개발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심각하고 안전성도 약한 편인데,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와 새로운 사업 진출이 성과를 내는지가 중요한 시점이에요. 어떤 점이 주의할 부분인지 분석해봤어요.

킵스파마 등급 변화 추이

킵스파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5월 31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킵스파마 핵심 정량 지표

PER7.59
PBR1.73
PSR0.52
영업이익률-0.78%
부채비율186.14%
EPS755원
BPS3,319원
매출액(TTM)2,230억원
영업이익(TTM)-18억원
당기순이익(TTM)15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킵스파마는 2000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이에요. 2025년 한국글로벌제약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부문으로 전환을 완료했어요. 흡수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 경우 킵스파마가 한국글로벌제약을 흡수하면서 제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된 거예요. 현재 동사는 크게 세 가지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전문의약품 제조·판매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을 만들고 파는 사업이에요. 두 번째는 항암 신약 개발인데, 이건 암 치료에 쓰이는 새로운 약을 연구·개발하는 분야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투자도 많이 필요해요. 세 번째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과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개발이에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이라는 건 사용한 배터리에서 코발트, 니켈 같은 귀한 금속을 다시 뽑아내는 사업을 말해요.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버려지는 배터리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 배터리에서 재료를 회수하면 새 배터리를 만드는 데 쓸 수 있어서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벌 수 있는 사업이에요.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는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을 만드는 공장에 필요한 기계를 개발하는 분야예요. 동사는 항암 신약 기술도입, 경구용 플랫폼(먹는 약 형태로 만드는 기술이에요) 고도화, LFP 배터리(철계 배터리로 안전성이 높은 차세대 배터리예요) 전처리 시설 완공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요. 파이프라인이라는 건, 앞으로 출시될 신약들의 목록을 말하는데, 이게 풍부할수록 회사의 미래 수익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항암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다각화예요. 동사는 기술도입을 통해 여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고, 경구용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먹는 약 형태의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경구용 플랫폼이라는 건, 약을 먹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을 말하는데, 주사제보다 환자가 복용하기 편하고 순응도가 높아서 시장 경쟁력이 있어요. 항암제는 한 번 승인되면 특허로 보호받으면서 오랜 기간 높은 마진으로 팔 수 있어서, 신약 개발이 성공하면 회사의 수익성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분야예요. 다만 신약 개발은 임상시험 단계가 길고 실패 위험도 크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두 번째 강점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전략적 진출이에요. LFP 배터리 전처리 시설을 완공했다는 건, 버려지는 배터리를 처리하는 기반을 갖춘 거라는 뜻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폐배터리 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이 분야는 환경규제도 강해지고 있어서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리사이클링 사업은 원료 확보가 안정적이고 환경 친화적이라는 점에서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는 분야예요. 다만 현재는 이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수익 기여도가 낮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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