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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2368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7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엔비티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으로 오퍼월, 캐시슬라이드 같은 서비스를 운영해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3.65% 감소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주가가 46.9% 하락했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엔비티 등급 변화 추이

엔비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엔비티 핵심 정량 지표

PBR0.88
PSR0.2
ROIC-19.67%
영업이익률-7.08%
부채비율81.86%
EPS-322원
BPS1,194원
매출액(TTM)896억원
영업이익(TTM)-63억원
당기순이익(TTM)-5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엔비티는 2012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광고를 보거나 간단한 작업을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하나는 B2B 사업인 '애디슨 오퍼월'이고, 다른 하나는 B2C 서비스인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칩스' 같은 앱들이에요. B2B라는 건 기업끼리 거래한다는 뜻이고, B2C는 기업이 일반 소비자한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예요. 애디슨 오퍼월은 광고주들이 자신의 광고를 여러 앱에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에요. 마치 광고주들의 광고를 모아서 한곳에서 관리하고 배분해주는 중개소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칩스 같은 B2C 앱들은 일반 사용자들이 광고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설문에 답하면서 포인트를 모아 현금으로 바꾸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국내에서 1위 오퍼월 사업자로 약 1,1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라고 부르는데 매달 한 번 이상 앱을 쓰는 사람 수예요)를 보유하고 있어요. 네이버웹툰 같은 국내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었어요.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런 포인트 플랫폼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예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실적이 크게 나빠진 상황이라, 회사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오퍼월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예요. 엔비티는 국내 1위 오퍼월 사업자로서 약 1,1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어요. 오퍼월이라는 건 광고주들이 자신의 광고를 여러 앱에 한 번에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인데, 이미 많은 사용자를 모아둔 회사가 광고주들에게 더 매력적이에요. 마치 손님이 많은 식당이 더 좋은 위치라고 평가받는 것처럼, 사용자가 많으면 광고주들이 자연스럽게 몰려오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네이버웹툰 같은 국내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 관계도 강점이에요. 이런 대형 플랫폼과 함께 일하면서 신뢰도를 쌓고, 더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두 번째 강점은 B2B와 B2C 사업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는 뜻이에요. 애디슨 오퍼월 같은 B2B 사업으로 광고주들로부터 수익을 얻고, 캐시슬라이드 같은 B2C 앱으로 일반 사용자들로부터도 수익을 얻는 구조예요. 한 가지 사업만 의존하는 것보다 여러 수익원을 갖춰두면, 한 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모바일 광고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스마트폰 사용이 계속 늘어나고 모바일 광고 시장도 함께 커지는 추세라면, 이 시장에 참여하는 회사들도 함께 성장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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