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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2362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32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A+ / 성장 B / 안전 B)

슈프리마는 얼굴인식, 지문인식 같은 바이오인식 기술로 출입보안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14% 이상 늘고 있고 영업이익도 8% 이상 증가하며 성장 흐름이 양호해요. 특히 ROIC 58.2%는 투자한 돈 대비 엄청나게 잘 버는 회사라는 뜻이고, PER 8.5배는 산업에서 정말 싼 편이에요. 다만 가치 평가가 D등급으로 낮은 이유를 함께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슈프리마 등급 변화 추이

슈프리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9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슈프리마 핵심 정량 지표

PER8.87
PBR1.18
PSR2.58
ROIC58.24%
영업이익률19.29%
부채비율7.02%
EPS5,379원
BPS40,357원
매출액(TTM)1,289억원
영업이익(TTM)249억원
당기순이익(TTM)38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술에 기반한 보안 솔루션을 만드는 전자부품 기업이에요. 설립 이후 얼굴인식, 지문인식 같은 생체 정보를 활용한 출입보안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통합보안 시스템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바이오인식 솔루션 사업이에요. 통합보안 시스템 사업은 얼굴, 지문 같은 바이오인식 기술과 모바일, RF 같은 비접촉 기술을 바탕으로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회사 건물이나 공장에 들어갈 때 지문이나 얼굴로 인증하는 그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바이오인식 솔루션 사업은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알고리즘(BioSign)과 바이오인식 모듈(SFM) 공급에 주력하고 있어요. 2025년 2월에는 자회사인 슈프리마에이아이를 흡수합병했는데, 이 회사는 Q-Vision Pro(온디바이스 AI 보안 솔루션)와 Q-Face(얼굴인식 모듈) 같은 첨단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온디바이스라는 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한다는 뜻이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더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통합보안시스템 사업에서는 지문인식, 얼굴인식, RF, 모바일 카드 등 제품과 기술을 다양하게 갖춰두고 있고, 북미와 유럽 같은 전략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직접 진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바이오인식은 스마트폰, 출입통제, 금융 인증 등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기술이라, 앞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분야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바이오인식 기술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에요. 슈프리마는 지문인식, 얼굴인식, 홍채인식 같은 다양한 바이오인식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어요. 특히 온디바이스 AI 솔루션(Q-Vision Pro)은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시대에 큰 경쟁력이 돼요. 유럽의 GDPR(개인정보보호 규정이에요)이나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처럼 데이터 보호 규제가 강해지는 추세 속에서, 온디바이스 기술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솔루션이 되고 있어요. 또 지문인식 알고리즘(BioSign)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채택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한 수요가 꾸준할 가능성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진출 전략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슈프리마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직접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현지 법인을 두는 건 그 지역의 고객들과 직접 관계를 맺고, 현지 규제와 시장 특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지문인식, 얼굴인식, RF 카드, 모바일 카드 등 여러 종류의 인증 기술을 한 회사에서 제공할 수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한 곳에서 여러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갖춘 회사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해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자본 효율성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58.2%라는 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58만 2천원을 벌어들인다는 뜻이에요. 이건 정말 높은 수준이라, 회사가 가진 자본을 아주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특히 바이오인식 기술처럼 한 번 개발하면 여러 고객에게 팔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 기반 사업은, 초기 개발 비용은 크지만 이후 매출 대비 비용이 적게 드는 구조라 자본 효율성이 높아지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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