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현우산업(092300) 주가 — 재무 상위 2%인데 10년 고점 -69%

전자부품 · 시가총액 504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S / 안전 B)

현우산업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180% 이상 급증하며 수익성이 극도로 우수해요. 특히 성장 모멘텀이 상위 2.7% 수준으로 탁월하고, 가치 평가도 A등급으로 우수하며, 안전성도 견조해요. 정말 드문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현우산업 등급 변화 추이

현우산업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A+ → 7월 3일 S (8월 4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우산업 핵심 정량 지표

PER3.24
PBR0.4
PSR0.21
ROIC10.99%
영업이익률5.56%
부채비율72.04%
EPS771원
BPS6,281원
매출액(TTM)2,442억원
영업이익(TTM)136억원
당기순이익(TTM)14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우산업은 인쇄회로기판(PCB)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PCB가 뭐냐면, 절연판 위에 회로를 형성해서 반도체 같은 부품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쓰는 모든 전자제품 속에 들어가는 기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스마트폰, 노트북, TV,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 같은 것들이 모두 이 PCB 위에 칩들을 붙여서 작동하는 거예요. 현우산업은 양면 PCB와 다층 PCB를 만드는데, 다층 PCB가 매출의 89.4%를 차지해요. 다층 PCB는 여러 층의 회로가 겹쳐 있어서 더 복잡하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라, 더 비싼 값을 받을 수 있어요. 주요 고객사는 자동차 및 전기차 전장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정보통신 분야의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에요. 매출 구성을 보면 내수가 53%, 수출이 47%로 국내외 시장을 골고루 공급하고 있어요. 전자산업, 정보통신, 자동차산업의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PCB 산업은 전자제품 수요가 늘수록 함께 성장하는 특징이 있고, 특히 전기차와 디스플레이 시장이 커질수록 고급 PCB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층 PCB 기술력과 고객 포트폴리오예요. 다층 PCB는 만드는 데 고도의 공정 기술이 필요한데, 현우산업은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같은 까다로운 분야의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꾸준히 주문을 받고 있어요. 이런 고객들은 품질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 거래 관계가 맺어지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자동차 전장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급 PCB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현우산업은 이 분야에서 이미 입지를 다져놨다는 게 큰 강점이에요. 마치 자동차 부품사가 한 번 납품 자격을 얻으면 계속 주문을 받는 것처럼, PCB도 고객사의 신뢰를 얻으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수출 능력과 수익성 개선이에요. 매출의 47%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는 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도 현우산업의 PCB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글로벌 고객을 확보했다는 건 환율 변동이나 국내 경기 변화에 덜 흔들린다는 의미라, 사업 안정성이 높아요. 더 중요한 건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180% 이상 급증했다는 점이에요. 이건 같은 양의 제품을 팔아도 더 많이 남는 구조가 됐다는 뜻인데, 제품 가격이 올랐거나 원가 관리를 더 잘했거나, 아니면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쨌든 수익성이 이렇게 빠르게 좋아진다는 건 회사의 경영 효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