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현우산업(0923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523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A / 안전 B)

현우산업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7.7% 떨어진 상황이에요. 가치와 성장 지표는 우수하지만 품질이 약한 편이라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현우산업 등급 변화 추이

현우산업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A+ → 7월 3일 S → 8월 14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우산업 핵심 정량 지표

PER2.37
PBR0.38
PSR0.18
ROIC10.99%
영업이익률5.71%
부채비율74.41%
EPS1,095원
BPS6,846원
매출액(TTM)2,895억원
영업이익(TTM)165억원
당기순이익(TTM)21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우산업은 인쇄회로기판(PCB)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PCB라는 건, 절연판 위에 회로를 형성해서 반도체 같은 부품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같은 전자제품의 '신경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복잡한 전자부품들이 서로 통신하고 전기를 주고받을 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는 거죠. 현우산업은 양면 PCB와 다층 PCB 두 가지를 만드는데, 다층 PCB가 매출의 89.4%를 차지해요. 다층 PCB는 여러 층의 회로가 겹쳐 있어서 더 복잡한 기능을 담을 수 있고, 그만큼 기술 난도가 높아요. 당기말 기준으로 내수가 53.0%, 수출이 47.0%를 차지하고 있어서 국내외 시장에 골고루 공급하고 있어요. 주요 고객사는 자동차 및 전기차 전장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정보통신 분야의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에요. 자동차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전장 부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디스플레이와 정보통신 분야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PCB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요. 다만 PCB 산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 환율 변동, 고객사의 사양 변화에 따라 실적이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층 PCB 기술력과 고객 포트폴리오예요. 현우산업은 다층 PCB 제조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서,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같은 까다로운 분야의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꾸준히 주문을 받고 있어요. 특히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자동차 전장 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현우산업은 이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공급사로 인정받고 있어요. 고객사들이 한 번 검증한 공급사를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이런 신뢰 관계는 장기적인 매출 안정성으로 이어져요. 마치 병원이 한 번 검증한 의료기기 공급사를 계속 쓰는 것처럼, PCB 산업도 품질과 신뢰가 가장 중요한 거죠.

두 번째 강점은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예요. 내수 53.0%, 수출 47.0%로 국내외 시장에 골고루 공급하고 있어서, 한 지역의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줄일 수 있어요. 한국 경기가 나빠져도 해외 수요가 받쳐주고, 해외 경기가 어려워도 국내 고객사들이 있어서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자동차,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같이 서로 다른 산업의 고객사들에게 공급하고 있어서, 한 산업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