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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2252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6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제놀루션은 핵산추출시약과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정밀의료 사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핵심 신약 개발 단계에서 손실이 크고 실적이 불안정한 상황이에요. 기술력은 있지만 수익성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종목이라, 신약 개발 진행 상황을 꾸준히 지켜봐야 해요.

제놀루션 등급 변화 추이

제놀루션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제놀루션 핵심 정량 지표

PBR0.36
PSR2.67
ROIC-14.96%
영업이익률-61.89%
부채비율38.09%
EPS-54원
BPS3,819원
매출액(TTM)100억원
영업이익(TTM)-62억원
당기순이익(TTM)-1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제놀루션은 2006년에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을 목표로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이에요. 코스닥이라는 건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상장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정밀의료 사업부문인데, 여기서는 핵산추출시약과 자동화핵산추출기기를 판매하고 있어요. 핵산추출시약이라는 건 DNA나 RNA 같은 유전자 정보를 세포에서 뽑아내는 데 쓰이는 화학약품이라고 보면 돼요. 코로나 팬데믹 때 코로나 검사를 하려면 환자의 코에서 바이러스 유전자를 추출해야 했는데, 그때 쓰이는 시약이 바로 이거예요. 자동화핵산추출기기는 이런 추출 과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두 번째는 그린바이오 부문인데, 여기서는 RNA 간섭 기술 기반 동물용 의약품과 작물보호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RNA 간섭 기술이라는 건, 특정 유전자의 작동을 꺼버리는 방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첨단 기술이라고 보면 돼요.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특정 코드를 비활성화하는 것처럼, 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꺼버려서 치료하는 원리예요. 동사는 2024년에 세계 최초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 치료제 품목허가를 획득했어요.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양봉산업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인데, 이 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를 세계에서 처음 만들어낸 거라 기술력이 상당하다는 걸 보여줘요. 현재 동사는 RNA 간섭 기술 기반 신약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치료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바이오 기업은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개발 과정에서 많은 돈을 써야 하고 실패할 위험도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RNA 간섭 기술의 선도적 위치예요. 제놀루션은 세계 최초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 치료제 품목허가를 획득했어요. 이건 단순히 한국에서 처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뜻이라, 기술력이 정말 앞서 있다는 증거예요. RNA 간섭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끄는 방식이라 부작용이 적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서, 앞으로 여러 질병 치료에 쓰일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정밀한 수술칼처럼 정확하게 문제 있는 부분만 고칠 수 있다는 뜻이라, 약물 개발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이에요. 동사가 이 기술에서 앞서 있다는 건 앞으로 여러 신약 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정밀의료 사업의 성장성이에요. 핵산추출시약과 자동화핵산추출기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료 현장에서 계속 필요한 제품이에요. 유전자 검사, 질병 진단,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핵산 추출은 필수 단계라서, 이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동사의 정밀의료 부문 매출은 지난해보다 25% 넘게 늘었어요. 이건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동사가 그 성장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정밀의료 사업은 신약 개발보다 더 빨리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라, 회사가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동안 현금을 벌어주는 '밥줄' 역할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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