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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2240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27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더코디는 가전제품과 전기차용 고주파 코일, 트랜스포머 같은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22% 급락하고 영업 손실이 이어지면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더코디 등급 변화 추이

더코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더코디 핵심 정량 지표

PER3.74
PBR0.23
PSR1.25
ROIC-1.47%
영업이익률-57.28%
부채비율1,110.97%
EPS1,399원
BPS23,046원
매출액(TTM)216억원
영업이익(TTM)-124억원
당기순이익(TTM)-16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더코디는 1999년 설립되어 천안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이에요. 2024년에는 구미지점을 합병하면서 생산 규모를 확대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다른 회사를 인수해서 한 회사로 통합한다는 뜻이에요. 동사는 가전제품용 부품과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고주파 코일, 트랜스포머, SMD Inductor 같은 핵심 부품을 제조하고 있어요. 여기서 코일과 트랜스포머는 전기를 변압하거나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고, SMD Inductor는 전자기기 안에 들어가는 아주 작은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전장사업 부문에서는 GM, Stellantis, Honda 같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OBC(차량용 온보드 충전기)용 CLLC Transformer, PFC Inductor, CM Filter 같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OBC는 전기차를 충전할 때 쓰이는 장치라고 보면 돼요. 또한 태양광 인버터용 부품을 한화큐셀 같은 태양광 기업과 미주 지역 고객에게 직접 공급하고 있어요. 인버터는 태양광 패널에서 만든 직류 전기를 우리가 쓰는 교류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예요. 생산 거점은 국내 천안과 구미뿐 아니라 중국과 태국에도 있어서,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전자부품 산업은 자동차, 태양광, 가전 같은 여러 산업의 기초가 되는 부품을 공급하는 분야라, 이런 산업들의 경기가 좋아지거나 나빠지면 직접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전기차와 태양광 같은 미래 산업에 대한 선제적 진출이에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와 재생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데, 더코디는 이미 GM, Stellantis, Honda 같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전기차 충전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또 한화큐셀 같은 태양광 기업에도 인버터 부품을 공급하면서 미래 성장 산업에 미리 발을 들여놓은 상태예요. 이런 선제적 진출은 장기적으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예요. 천안, 구미 같은 국내 생산 거점뿐 아니라 중국과 태국에도 공장을 운영하면서, 지역별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메울 수 있는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GM, Stellantis, Honda 같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한화큐셀 같은 대형 고객사와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고주파 코일과 트랜스포머 같은 특수 부품 제조 기술이에요. 전자부품 산업에서 모든 회사가 같은 부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특정 분야의 고난도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프리미엄을 받아요. 더코디가 만드는 고주파 코일과 트랜스포머는 전기차 충전과 태양광 발전 같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쓰이는 부품이라, 기술 진입장벽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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