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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2240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19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더코디는 전기차와 가전제품용 고주파 코일, 트랜스포머 같은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2%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더코디 등급 변화 추이

더코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더코디 핵심 정량 지표

PER2.77
PBR0.17
PSR0.84
영업이익률-20.8%
부채비율1,480.27%
EPS1,392원
BPS22,956원
매출액(TTM)236억원
영업이익(TTM)-49억원
당기순이익(TTM)-9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더코디는 1999년에 설립되어 충청남도 천안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에요. 2024년에 구미지점을 합병하면서 생산 규모를 키웠어요. 합병이라는 건 다른 회사를 사들여 한 회사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가전제품과 전기차용 고주파 코일, 트랜스포머, SMD Inductor(작은 전자부품이에요)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들어요. 트랜스포머는 전기의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마치 우리가 쓰는 휴대폰 충전기가 220V 전기를 휴대폰에 맞게 낮춰주는 것처럼, 더코디의 제품들은 산업용 규모에서 전기를 필요한 형태로 바꿔주는 거예요. 중국과 태국에 생산거점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요. 전장사업(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 부품 사업이에요)으로는 GM, Stellantis, Honda 같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OBC용 CLLC Transformer와 PFC Inductor, CM Filter 같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OBC라는 건 전기차를 충전할 때 쓰는 장치라고 보면 돼요. 또 태양광 인버터용 부품(태양광 패널에서 만든 직류 전기를 가정용 교류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에 들어가는 부품이에요)을 한화큐셀 같은 태양광 회사와 미주 지역 고객에게 직접 공급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더코디는 전기차 시대와 재생에너지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부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지금은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공급 관계예요. GM, Stellantis, Honda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더코디의 부품을 쓴다는 건, 제품 품질과 신뢰성이 국제 수준에 맞다는 증거예요. 이런 대형 고객사와의 관계는 한번 맺어지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한 수주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요. 자동차 부품 산업은 한번 납품사로 선정되면 바꾸기 어려운 구조라, 이런 관계 자체가 큰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전기차와 태양광이라는 성장 산업에 미리 진출했다는 거예요.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면서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수요가 계속 늘어날 거라는 건 거의 확실해요. 더코디는 이런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어요. 지금은 어렵지만 산업 자체의 성장 흐름에 올라타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세 번째 강점은 중국과 태국에 생산거점을 갖춘 글로벌 공급망이에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메울 수 있고, 원가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어요. 또 구미지점 합병으로 국내 생산 능력도 강화했어요. 이렇게 여러 지역에 생산시설을 갖춘 회사는 글로벌 공급 위기에도 더 잘 대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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