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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2178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1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기업으로 VDI 솔루션을 만들어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95% 이상 떨어졌고,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9% 감소했으며 안전성 지표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틸론 등급 변화 추이

틸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8월 4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틸론 핵심 정량 지표

PBR3.29
PSR2.66
ROIC-1.84%
부채비율926.26%
BPS320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틸론은 2000년 설립된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기업이에요. 2015년 코넥스시장(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시장이에요)에 상장했고, 틸론소프트라는 자회사를 두고 있어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VDI 솔루션과 DaaS 플랫폼(DaaS는 Desktop as a Service의 약자로, 컴퓨터 바탕화면 자체를 인터넷으로 빌려주는 서비스예요)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회사의 컴퓨터를 물리적으로 사무실에 두지 않고 클라우드(인터넷 위의 가상 공간)에 만들어서 직원들이 어디서나 접속해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한 작업(영상 편집, 3D 설계 같은)도 가상 데스크톱 기반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동사는 특히 공공기관의 논리적 망분리 전환(보안을 위해 업무용 네트워크와 인터넷용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것을 클라우드로 구현하는 거예요)을 주도하고 있고, LG CNS, KT 같은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대기업 시장 점유율을 늘리려고 노력 중이에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 번 개발한 솔루션을 여러 고객에게 팔 수 있어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특징이 있는데, 틸론은 공공 부문과 대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가상화 기술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에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솔루션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라, 아무 회사나 쉽게 뛰어들 수 없어요. 틸론은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온 회사라, 고성능 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어요. 이건 경쟁사보다 더 복잡한 작업도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라, 고객이 더 많은 업무를 가상 환경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줘요. 특히 공공기관의 망분리 사업은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분야라, 한 번 신뢰를 얻으면 장기적으로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공공 부문과 대기업 고객 기반이에요. 틸론은 공공기관의 논리적 망분리 전환 사업을 주도하면서 정부 고객을 확보했고, LG CNS, KT 같은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엔터프라이즈(대규모 기업용)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어요. 공공 부문 고객은 예산이 정해져 있고 장기 계약이 가능해서, 매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대기업 파트너십은 틸론의 솔루션을 더 많은 최종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되어줘요. 마치 부품 회사가 완성차 업체와 거래하면 대량 판매가 가능해지는 것처럼, 틸론도 대기업 파트너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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