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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2146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19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롤링스톤은 랩칩 기술 기반의 분자진단 장비와 키트를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혁신적인 진단 기술로 17개국 특허를 등록했지만, 지금은 매출이 급증한 반면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수익성 개선과 사업 정상화 신호를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롤링스톤 등급 변화 추이

롤링스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8월 14일 D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롤링스톤 핵심 정량 지표

PBR0.74
PSR0.21
영업이익률-12.19%
부채비율30.55%
EPS-2,021원
BPS3,081원
매출액(TTM)895억원
영업이익(TTM)-109억원
당기순이익(TTM)-15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롤링스톤은 2009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회사예요.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은 '랩칩(LabChip)'이라고 불리는 분자진단 기술인데, 쉽게 말하면 작은 칩 위에서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손가락 끝 크기의 작은 실험실에서 검사를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롤링스톤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장비와 진단 키트를 개발해서 팔고 있어요. 진단 키트라는 건 병원이나 검사소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검체를 넣고 검사하는 도구라고 보면 돼요. 회사는 말라리아, 호흡기 질환, 인수공통 감염병(동물에서 사람으로 옮는 병), 동물질병, 식중독 균 같은 다양한 감염병 진단에 관련된 키트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의료기기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에요) 허가를 받은 말라리아 분자진단 키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차별화된 포인트예요. 선진국 17개국에 특허를 등록했다는 건, 이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이라는 뜻이에요. 회사는 기존의 체외진단(몸 밖에서 하는 검사, 예를 들어 혈액검사 같은 거예요)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 영역도 함께 찾아보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서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드는 거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원천 기술과 특허 포트폴리오예요. 롤링스톤의 랩칩 기술은 소량의 검체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원천 기술이에요. 이런 기술은 아무 회사나 쉽게 개발할 수 없어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선진국 17개국에 특허를 등록했다는 건, 이 기술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뜻이라,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의미예요. 특히 국내 유일의 식약처 허가 말라리아 진단 키트는 규제 진입 장벽까지 갖춘 차별화된 제품이에요. 규제 진입 장벽이라는 건, 정부 허가를 받아야만 팔 수 있다는 뜻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오기 훨씬 어렵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감염병 진단 시장의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진단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속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고, 호흡기 질환, 인수공통 감염병 같은 새로운 감염병 위협도 계속 나타나고 있어요. 롤링스톤의 소형화되고 신속한 분자진단 기술은 이런 시장 니즈에 정확히 맞는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현장에서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게 큰 경쟁력이에요. 병원에 가지 않고도 현장에서 즉시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면, 환자 입장에서도 의료 현장 입장에서도 매우 유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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