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글로벌텍스프리는 2005년에 설립되어 2017년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완료한 회사예요. 이 회사의 핵심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쇼핑할 때 내국세(부가세, 개별소비세 등)를 환급해주는 대행 사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백화점에서 100만원짜리 명품을 사면 그중 부가세 10만원을 돌려받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거예요. 이 사업은 아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라 글로벌텍스프리가 선도 기업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출국항 환급창구, 시내환급창구, 무인자동환급기를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이 편하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 공식 계정을 운영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무인발급기와 여권스캐너 같은 IT 장비를 자체 개발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어요. 이런 기술력과 서비스 네트워크가 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 관광산업이 얼마나 잘되는지에 따라 이 회사의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관광객이 많이 오면 환급액도 늘어나고, 관광객이 줄면 환급액도 줄어드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금환급 시장에서의 독점적 위치예요. 글로벌텍스프리는 아시아 최초의 세금환급 대행사업자로 시작해 오랫동안 이 시장을 주도해왔어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세금을 환급받으려면 이 회사의 창구를 거쳐야 하는 구조라, 경쟁사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출국항, 시내, 무인기 등 다양한 채널을 갖춰서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고, 이런 채널 네트워크 자체가 큰 자산이에요. 마치 편의점이 많을수록 고객이 더 자주 찾는 것처럼, 환급 창구가 많을수록 관광객들이 더 쉽게 이용하게 되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IT 기술력과 고객 접근성이에요. 무인자동환급기와 여권스캐너 같은 장비를 자체 개발해서 관광객들이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중국 웨이보 같은 SNS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직접 정보를 제공하면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어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오는 만큼, 중국 관광객들과의 직접 소통은 이 회사의 중요한 경쟁력이에요. 이런 기술과 채널을 통해 환급 과정을 더 간편하게 만들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이 회사의 차별화 전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