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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1964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43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모듈을 주력으로 하는 광학 부품 전문 제조사입니다. 베트남 생산 기지를 통한 원가 경쟁력과 삼성전자 1차 벤더 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자본잠식 상태와 높은 부채비율이 재무 안정성의 주요 과제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광학 렌즈 모듈을 생산 판매하는 광학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합니다. 비구면 광학렌즈의 양산기술을 보유한 전문회사로서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한 높은 수율, 베트남 생산공장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국내 업계 최대수준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속회사 'CoAsia CM VINA JSC(베트남)'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차 벤더로 카메라모듈 제조 사업을 담당하며, 'CoAsia CM KR'은 카메라모듈 핵심사업인 연구개발 및 원부자재 조달·공급·영업을 주력으로 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광학 이미지를 전자 신호로 변환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저장할 수 있는 장치로, 스마트폰 외에도 ADAS, 로봇, 가전, AR/VR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채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엠씨넥스, 파워로직스 등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비구면 광학렌즈 양산기술입니다.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 최대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베트남 생산 기지를 통한 원가경쟁력입니다. 베트남 공장을 통해 제조원가를 절감하면서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차 벤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카메라 모듈 수요의 다각화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한 가운데, ADAS, 로봇, 가전, AR/VR 등 신규 응용 분야에서 카메라 모듈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반기 매출액(연결)은 약 1,4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연결)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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