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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1964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5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D / 안전 D)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0% 가까이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36% 급락했으며, 성장 모멘텀이 마이너스 44%에 달해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96% 이상 내려앉았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코아시아씨엠 등급 변화 추이

코아시아씨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8월 14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아시아씨엠 핵심 정량 지표

PBR0.54
PSR0.14
ROIC4.83%
영업이익률0.64%
부채비율91.06%
EPS-1원
BPS1,459원
매출액(TTM)2,506억원
영업이익(TTM)16억원
당기순이익(TTM)-1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렌즈 모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광학 렌즈 사업이 주력이라, 비구면 광학렌즈(곡선으로 휘어진 렌즈로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에요) 양산 기술을 보유한 전문 회사라고 보면 돼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게 핵심 사업이에요. 카메라 모듈 사업 부문은 베트남 종속회사 'CoAsia CM VINA JSC'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차 벤더로 카메라모듈 제조 사업을 담당하고 있고, 'CoAsia CM KR'은 연구개발과 원부자재 조달·공급·영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요. 스마트폰 산업은 일반 경기와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가지는 경기 민감소비재 산업이라, 국내외 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요.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성능화가 진행되면서 카메라 모듈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회사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한 높은 수율, 베트남 생산공장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국내 업계 최대수준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춰왔어요. 다만 최근 실적 악화로 인해 그 경쟁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광학 렌즈 기술력이에요. 비구면 광학렌즈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성능화 추세에 맞춰 더 정밀하고 선명한 렌즈를 만들 수 있어요. 이런 기술은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분야라, 한번 기술을 확보하면 경쟁사와의 차별화가 가능해요. 스마트폰 카메라가 점점 더 좋아지는 추세 속에서 렌즈 기술은 계속 필요한 부품이라는 게 장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생산 효율성과 원가경쟁력이에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경쟁사보다 높은 수율(만든 제품 중 정상 제품의 비율이에요)을 달성하고 있고, 베트남 생산공장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또한 국내 업계 최대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춰서, 대량 주문이 들어올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차 벤더로 인정받은 것도 이런 생산 능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예요. 다만 현재는 이런 생산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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