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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1964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42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광학 렌즈 기술력은 좋은데 최근 스마트폰 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줄고 있어요. 가치는 싼 편이지만 안전성이 약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코아시아씨엠 등급 변화 추이

코아시아씨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부터 8월 4일까지 C+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아시아씨엠 핵심 정량 지표

PER7.61
PBR0.65
PSR0.16
ROIC4.83%
영업이익률2.53%
부채비율121.82%
EPS123원
BPS1,431원
매출액(TTM)2,727억원
영업이익(TTM)69억원
당기순이익(TTM)5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광학 렌즈와 카메라 모듈을 만드는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그 사진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오도록 해주는 렌즈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는 비구면 광학렌즈(곡면이 복잡하게 설계된 고급 렌즈예요) 양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계 최대 수준의 렌즈 전문 회사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게 주력 사업이에요. 종속회사인 'CoAsia CM VINA JSC(베트남)'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차 벤더로 카메라 모듈 제조 사업을 맡고 있고, 'CoAsia CM KR'은 카메라 모듈의 핵심인 연구개발과 원부자재 조달·공급·영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스마트폰 산업은 일반 경기와 직접 연관되는 경기 민감 소비재 산업이라, 세계 경제가 좋으면 스마트폰 판매가 늘고 나쁘면 줄어드는 특징이 있어요. 스마트폰 시장 자체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전체 판매량 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카메라 성능을 높이려는 추세는 계속되고 있어서 카메라 모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당사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경쟁사보다 높은 수율(제품을 만들 때 불량 없이 완성되는 비율이에요)을 자랑하고, 베트남 생산공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광학 렌즈 기술력과 생산 효율성이에요. 코아시아씨엠은 비구면 광학렌즈의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건 스마트폰 카메라가 점점 더 얇아지고 고성능화되는 추세 속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에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경쟁사보다 높은 수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같은 양의 원재료로 더 많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원가 경쟁력으로 이어져요. 마치 요리사가 같은 재료로 더 맛있고 낭비 없이 만드는 것처럼, 생산 효율이 높으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이 벌 수 있는 거예요. 국내 업계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라, 주요 고객의 대량 주문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주요 고객 확보예요.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어서 동남아 지역의 낮은 인건비를 활용해 원가를 낮출 수 있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차 벤더로 지정된 것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예요. 1차 벤더라는 건, 삼성전자가 직접 거래하는 주요 협력사라는 뜻이라, 안정적인 주문을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현재는 스마트폰 시장 전체가 부진하면서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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