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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18549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66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아이진은 유전자·세포치료제와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에요. 차세대 혁신 치료제 분야에서 기술력은 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누적 손실이 심각한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아이진 등급 변화 추이

아이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이진 핵심 정량 지표

PBR1.23
PSR13.59
ROIC-29.24%
영업이익률-268.38%
부채비율27.06%
EPS-363원
BPS1,247원
매출액(TTM)49억원
영업이익(TTM)-131억원
당기순이익(TTM)-16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이진은 의학 및 약학 분야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에요. 2020년부터 mRNA 기반 백신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국내외에서 임상 1/2a상까지 완료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유전자·세포치료제(GCT, Gene and Cell Therapy)로 대표되는 차세대 혁신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을 추진 중이에요. 이런 분야는 한 번 성공하면 엄청난 가치를 만들 수 있지만, 개발 기간이 길고 실패 위험도 크다는 특징이 있어요.

아이진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mRNA 기반 백신과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 Adeno Associated Virus) 기술을 활용한 AAV 유전자 치료제예요. mRNA 백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술인데, 아이진은 국내 5개사와 공동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캡이 없는 자가복제 RNA'(Capless Self Amplifying RNA) 기술과 국소 발현하여 안전성이 향상된 신규 'LNP(Lipid Nano Particle)' 전달체를 활용한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을 개발 중이에요. LNP 전달체라는 건, mRNA를 세포 안으로 안전하게 전달해주는 지방 나노입자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AAV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는 안과 질환 분야의 신규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어요. 황반변성(나이가 들면서 망막 중앙이 손상되는 질환)과 당뇨망막증(당뇨병으로 인한 눈 합병증) 치료제 개발이 주요 과제예요. 유전자 치료제는 환자의 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직접 넣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는 미래형 의료 기술이라, 성공하면 엄청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매출이 거의 없고, 연구개발에만 돈을 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세대 혁신 치료제 기술 기반이에요. mRNA 백신과 AAV 유전자 치료제는 전 세계 제약사들이 집중 투자하는 미래 기술 분야예요. 아이진은 2020년부터 mRNA 백신을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5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을 개발 중이에요. 이는 단순히 기존 백신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려는 시도라는 뜻이에요. 국내외 임상 1/2a상 완료 경험도 있어서, 기술 개발 능력 자체는 인정받고 있는 상태예요.

두 번째 강점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의 전략적 포지셔닝이에요. 황반변성과 당뇨망막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질환이에요. 이런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의료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유전자 치료제는 한 번 승인되면 독점 기간이 길고 가격도 높게 책정될 수 있어서, 성공했을 때의 수익성이 매우 크다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신약 개발에 성공한 제약사가 특허 기간 동안 엄청난 이익을 얻는 것처럼, 유전자 치료제도 그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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