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동아에스티(1709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53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만드는 제약 회사예요. 당뇨, 비만, 간질환 같은 대사질환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이 회복되면서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0% 늘었어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27% 내렸고, 재무 구조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동아에스티 등급 변화 추이

동아에스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C+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아에스티 핵심 정량 지표

PER17.15
PBR0.51
PSR0.43
ROIC1.14%
영업이익률3.15%
부채비율98.78%
EPS2,119원
BPS71,391원
매출액(TTM)8,192억원
영업이익(TTM)258억원
당기순이익(TTM)1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아에스티는 2013년 동아제약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전문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예요. 전문의약품이라는 건, 약사나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해요. 일반의약품처럼 약국에서 누구나 사 가는 감기약이나 소화제와는 다르게, 더 강한 효능이 필요한 질병을 치료하는 약들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아에스티는 천안, 대구, 송도캠퍼스 세 곳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주요 제품으로는 성장호르몬 치료제인 그로트로핀(매출 16.3%),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인 모티리톤(4.8%), 손발톱무좀 치료제인 주블리아(2.9%), 당뇨병 치료제인 슈가논(3.0%) 같은 자사 개발 신약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가스터 같은 기존 전문의약품들도 꾸준히 팔고 있고, 캔박카스라는 에너지드링크(9.9%)도 상품으로 판매 중이에요. 매출의 63.1%는 기타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당뇨, 비만, MASH(지방간염이라고 불리는 간질환이에요) 같은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서, 앞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제약 산업은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지만, 개발 실패나 지연 위험이 크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신약들)의 질과 진행 상황이 회사의 미래를 크게 좌우하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사 개발 신약 포트폴리오예요. 동아에스티는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주블리아, 슈가논 같은 자체 개발 신약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신약들은 특허로 보호받아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고, 그 덕분에 높은 가격과 마진을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당뇨, 비만, 간질환 같은 대사질환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분야라,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큰 시장을 노릴 수 있어요. 마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먼저 개발한 회사가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제약 산업에서도 신약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에요. 동아에스티가 현재 개발 중인 신약들이 임상 시험을 통과하고 시장에 나오면, 회사의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기존 제품 매출이에요. 회사는 자사 개발 신약뿐 아니라 가스터 같은 기존 전문의약품들도 꾸준히 판매하고 있고, 캔박카스 같은 에너지드링크도 함께 팔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제품을 골고루 갖춰두면, 어느 한 제품의 매출이 줄어도 다른 제품이 받쳐주는 구조가 돼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파는 식당보다 여러 음식을 파는 식당이 경기 변화에 더 잘 견디는 것처럼, 제약 회사도 제품 다각화가 중요해요. 특히 기존 제품들의 매출이 안정적이면, 신약 개발이 지연되거나 실패해도 회사가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생겨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