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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1664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079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코아스템켐온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31.6%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적자가 심각해요. 게다가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코아스템켐온 등급 변화 추이

코아스템켐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아스템켐온 핵심 정량 지표

PBR2.04
PSR6.16
ROIC-22.49%
영업이익률-135.88%
부채비율119.29%
EPS-586원
BPS1,001원
매출액(TTM)175억원
영업이익(TTM)-238억원
당기순이익(TTM)-28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아스템켐온은 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줄기세포라는 건, 우리 몸 어디든 필요한 세포로 변할 수 있는 신기한 세포를 말해요. 마치 백지 같아서 어떤 그림도 그릴 수 있는 것처럼, 줄기세포는 손상된 신경이나 뼈, 연골 같은 여러 종류의 세포로 변해서 병든 부분을 고쳐주는 원리예요. 코아스템켐온은 이 기술을 이용해 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치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15년 2월부터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투약하기 시작했으니, 이미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회사는 크게 두 개의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바이오의약품사업부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직접 만들고 팔아요. 두 번째는 2022년 12월에 국내 상위 3개 비임상 CRO 기관 중 하나인 켐온이라는 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시작한 비임상CRO사업부예요. 비임상CRO라는 건, 신약을 개발할 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전에 동물실험을 통해 약의 안전성과 효능을 미리 검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에요. 쉽게 말하면, 신약 개발 회사들이 새로운 약을 만들 때 "이 약이 정말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봐 줄 수 있어?"라고 부탁하면, 켐온이 동물실험으로 그걸 확인해주는 거예요. 이 비임상CRO 사업은 코아스템켐온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른 제약사들로부터 용역비를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구조예요. 회사는 또한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공정 자동화 기술 연구도 진행 중이에요. 공정 자동화라는 건, 지금까지 사람이 손으로 하던 세포 배양 과정을 기계가 자동으로 하도록 만드는 기술을 말해요. 이렇게 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양의 치료제를 만들 수 있게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경험이에요. 코아스템켐온은 2015년부터 이미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투약해온 국내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예요. 줄기세포 치료제는 개발하기도 어렵지만, 실제로 환자에게 투약하려면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고, 생산 과정도 까다로워요. 마치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요리를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실제로 팔기 위해서는 위생 허가를 받고 조리 과정을 표준화해야 하는 것처럼요. 코아스템켐온이 이미 이 과정을 거쳐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건, 기술력과 규제 대응 능력이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희귀·난치성 질환이라는 미충족 의료 수요(의학으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질병들)가 있는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장기적 가능성을 보여줘요.

두 번째 강점은 켐온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다각화예요. 비임상CRO 사업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는 다른 수익 모델이에요. 신약 개발 회사들이 계속 새로운 약을 만들려고 하는 한, 비임상CRO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을 거예요. 이렇게 두 개의 다른 사업을 함께 가지면,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가 돼요. 켐온은 국내 상위 3개 비임상CRO 기관 중 하나라고 했으니,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기존 사업을 인수하면서 코아스템켐온은 즉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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